외국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방법. 원래는 화이트 철제 헤드 침대에 끈 달린 베개를 세워 묶거나 아예 헤드 자체를 없애고 따로 단 봉에 베개를 묶는 것. 그러나 헤드가 있는 상태에서 봉을 달고 끈 달린 베개를 묶어도 헤드가 베개에 거의 다 가려지기 때문에 거슬리지 않는다.

1 벽에 커튼 봉 달기 헤드에서 위로 10c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커튼 봉을 수평으로 단다. 커튼 봉에 들어있는 봉 고리를 먼저 양쪽 벽에 박은 다음 봉을 얹는다. 8천원짜리 시판 체리목 커튼 봉도 있지만 커튼 봉은 디자인과 색상이 중요하므로 화이트나 아이보리 컬러로 구입할 것. 촬영용은 동대문 종합상가 지하에서 구입한 것.
2 끈 달린 베개 세워 리본 묶기 면 10수 패브릭을 고를 것. 어떤 침구와도 잘 어울리고 관리하기도 편하다. 또 풀 먹인 듯 약간 빳빳해 바싹 잘 세워진다. 한 면에 지퍼를 달고 둘러박은 베개 4곳에 끈을 2개씩 단 다음 베개를 세우고 위쪽에 리본을 묶는다. 아이 있는 집에는 리본 대신 끈 하나를 고리처럼 박아 봉에 끼워 달 것.

재료 커튼 봉+끈 달린 베개 2개
비용 3만1천5백원 커튼 봉 1만8천원, 베개 커버 2장(면 3마) 1만3천5백원
난이도 ★★
바느질 가게에 맡긴다면 지퍼 달린 베개 커버(끈까지 달아주고) 개당 5천원, 2개면 공임만 1만원.

※침대는 퀸 사이즈 기준.


침대 두께를 고려해 박은 직사각형 커버로, 헤드 커버링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폼 나게 각이 잡히고 도톰한 헤드를 만들려면 반드시 스펀지를 끼워 넣을 것. 스펀지 두께를 고려해 헤드 옆면 길이를 잡고 직사각 커버를 만든 다음 스펀지를 침대 헤드 앞에 대고 커버를 씌우면 끝. 일반 면으로 만들면 너무 심심하니까 스웨이드나 코듀로이처럼 질감이 살아 있는 재질이나 큼직한 꽃무늬가 그려져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을 고르도록. 양면으로 제작해 싫증난다 싶을 때 방향만 돌려 끼울 것.

1 직사각형으로 헤드 박기 헤드와 같은 크기로 스웨이드와 꽃무늬 패브릭을 재단한다. 윗면과 옆면은 침대 두께 3cm에 스펀지 두께 3cm를 더한 6cm로 해서 앞뒷면과 연결해 박는다. 윗면과 옆면은 스웨이드로 해야 깔끔해 보인다.
2 스펀지 잘라 헤드 앞에 대고 커버 씌우기 스펀지는 원래 120×180cm 크기. 이것을 헤드 크기에 맞춰 가위로 자른다(작은 문구용 가위로도 쉽게 자를 수 있다). 스펀지를 침대 헤드 앞에 댄 다음 침대 헤드와 함께 커버로 씌운다.

재료 스웨이드·꽃무늬 패브릭 2마씩+스펀지
비용 2만2천5백원 연두색 스웨이드 2마(1만2천원), 꽃무늬 패브릭 2마(5천원), 스펀지 1/2개(그래도 1개 짜리로 판매하므로) 5천5백원
난이도 ★★★
바느질 가게에 맡긴다면 같은 재질의 천이라면 입체적인 헤드 모양대로 박는 공임은 1만원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재질이 다른 천을 양면으로 박을 경우 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므로 5천원 더 비싼 1만5천원이 든다.


스펀지에 커버를 씌워 매트리스처럼 만든 다음 헤드를 앞뒤로 감싸 덮고 옆면에 달린 끈을 묶어 고정하는 방법. 스펀지가 헤드 앞뒤를 감싸니까 헤드 자체가 도톰해지고 헤드 윗면도 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클래식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스펀지를 한톤으로 감싸도 되지만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려면 앞면은 톤이 다른 꽃무늬 패브릭 2장을 세로로 길게 번갈아 연결해 커버를 만들 것. 헤드 앞뒤로 씌우면 마치 퀼트 조각을 연결한 듯 보인다. 아예 데님으로 스펀지 커버를 만들어 씌워도 매우 캐주얼하다.

1 덮개용 매트리스 만들기 스펀지 크기를 잰다. 뒷면은 하나의 천으로 그대로 재단하고 앞면은 톤이 다른 꽃무늬 패브릭을 폭 10cm, 길이는 스펀지에 맞춰 길게 잘라 연결해 박을 것. 3면을 박아 매트리스를 끼우고 헤드 뒤로 넘어갈 한 면은 단추나 호크, 지퍼를 단다.
2 헤드 감싼 뒤 옆에서 리본 묶기 앞뒤로 헤드를 감싼 뒤 옆면에 박은 끈 4개를 각각 연결해 묶어 고정한다.

재료 패브릭 4마+스펀지
비용 2만1천5백원 패브릭 4마(색깔 톤 다른 것으로 2마씩 1만6천원, 스펀지 1개 5천5백원)
난이도 ★★★★
바느질 가게에 맡긴다면 스펀지 커버 만드는 공임은 1만5천원 선. 양쪽에 끈 다는 가격을 포함해서다.


퍼 패브릭으로 헤드 덮기 털이 달린 퍼(Fur)는 끝단이 풀리지도 않고 오히려 안으로 살짝 말리는 성질이 있다. 이 퍼를 2마 사서 헤드 폭에 맞게 잘라 덮어버리면 끝. 퍼는 꽤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절대 흘러내리거나 들뜨지 않는다. 또 다른 패브릭과 달리 폭이 매우 넓게 나오기 때문에(일반 침대 헤드 폭과 거의 비슷) 덧박거나 자르지 않고 그대로 덮어도 괜찮다. 양옆의 조금씩 남는 부분은 알아서 안으로 말려 헤드 옆면도 가려진다.
퍼 패브릭 고를 때는 바느질을 전혀 하지 않는 만큼 퍼 패브릭 선택이 관건. 침구가 화려한 컬러라면 헤드는 흰색이나 연한 파스텔 톤으로, 침구가 무채색이나 무난한 베이지, 화이트라면 헤드는 과감한 호피무늬나 기하학 무늬를 택하는 것이 좋다. 동대문 종합상가에 가면 1마에 8천원짜리부터 3만원짜리까지 다양한데 최소한 1마에 1만5천원짜리는 사야 털이 풍성하고 색상도 만족스럽다.

재료 퍼 패브릭 2마
비용 3만원 퍼 패브릭 2마
난이도
바느질 가게에 맡긴다면 지퍼 달린 베개 커버(끈까지 달아주고) 개당 5천원, 2장이면 공임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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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실내에 나무 심기’가 카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대부분 진짜 나무를 심었었다. 하지만 요즘엔 진짜 나무를 사용한 곳은 거의 없다. 실내에서 나무를 키운다는 일이 그리 쉬운 일도 아니거니와 나무를 심기 위해서는 뿌리를 단단하게 고정하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바닥을 뚫어야 하는 등의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기 때문. 대신 요즘엔 마른 고목과 나뭇가지에 조화 나뭇잎을 붙여 사용한다. 그리고 전에는 아름드리 나무처럼 커다랗고 풍성하게 뻗은 나무 형태가 유행이었다면 요즘엔 왜소해 보이는 자작나무가 더 선호되는 편. 실내에서는 아무래도 큰 나무가 부담스럽기 때문. 남대문이나 고속터미널 꽃상가에 가면 완성된 나무를 구입(사실 주문해야 함)할 수 있는데 대략 40만~50만원 선. 대신 나뭇잎을 풍성하게 달아준다.
 
자작나무 화단 by The market O
퓨전 스타일의 유기농 전문 음식점, 마켓오. 이전 다른 매장들도 나무와 풀을 형상화한 인테리어를 선보였지만 이번에 오픈한 명동점에는 나무 몇 그루를 들여 더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냈다. 마치 노천 테라스에 앉아 식사를 하는 느낌을 주는 것. 한쪽 벽면에는 마켓오의 트레이드 마크인 나무를 연두색 아크릴 물감으로 벽면 가득 그려 넣고, 그 앞으로 길게 자작나무 세 그루를 심어 마치 가로수처럼 보이도록 했다. 나무는 기둥에 흰빛이 약간 도는 자작나무를 사용했는데(카페에서는 주로 이 나무를 사용한다) 잎사귀를 많이 붙이지 않은 것이 특징. 역시 마른 나무에 조화 잎사귀를 글루건으로 붙여 만들었다. 게다가 더 놀라운 것은 얼핏 보면 실제로 심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기둥을 바닥에 그냥 세우고 그 주위로 모래와 이끼를 덮었다는 것. 그래도 나무가 쓰러지지 않는 것은 가지를 천장으로 뻗게 한 다음 가지마다 타커로 고정했기 때문이다. 노끈으로 꼬불꼬불한 길을 만들고(실리콘으로 고정) 흰색 자갈로 채워 진짜 정원 같은 분위기.



재료 구입 필요한 재료는 나무줄기와 조화 잎사귀, 잎사귀를 붙일 글루건, 지끈, 나무 자르는 가위 등. 어디서 구할까 고민되는 건 나무인데 다행히 강남 고속터미널 꽃상가(큰 화분 등을 파는 곳)에서 적당한 나무를 발견(앞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기간이니까 이때 몇 개 주워오는 것도 방법일 듯)했다(아트라인 311호, 02·593-8374). 가지가 전혀 없는 나무 기둥(2m)은 8천원, 철쭉나무(2m 30cm)는 2만5천원, 마치 소나무처럼 생긴 배나무 줄기(1m 80cm)는 1만원, 자작나무(4m)와 잔가지는 별로 없지만 굵고 곧게 자라서 멋스러운 물푸레나무(3m)는 15만원 선이었다. 8천원짜리는 나무 몇 개를 못으로 이어 붙여 가지가 뻗은 듯하게 만들어서 사용해야하고, 배나무는 드릴로 구멍을 뚫어 가지를 꽂아야 한다고(주로 소나무처럼 사용). 자작나무와 물푸레나무는 너무 크고 비싸서 결국 철쭉나무를 구입했다. 운반할 때 2만원짜리 트럭을 불러준다고 했으나 화물용 택시에 실어 운반. 다음은 조화 잎사귀 구입. 종류가 꽤 많은데 한 가지에 여러 개의 잎사귀가 달려 있다. 한 세트(6개 가지 묶음)당 동백잎 1만8백원, 소사잎 1만5천원, 벤자민 6천원, 스밀락스 1만2천원 선. 가장 무난한 벤자민 잎을 구입했다.

만들기 1 가지 자르기 철쭉나무는 잔가지가 꽤 많은 데다 실내에 두기에는 약간 키가 큰 듯해서 모양을 봐가며 필요 없는 가지들은 과감하게 잘라냈다. 원하는 높이로 기둥도 잘라냈다. 밑동이 너무 짧아도 촌스럽기 때문에 윗면에서 잘라내는 것이 좋을 듯. 가지를 자를 때는 사선으로 잘라야 잎사귀가 쉽게 끼워진다.
2 잎사귀 붙이기 조화 잎사귀는 한 가지에 여러 개가 달려 있다. 나뭇가지에 글루건을 바르고 하나씩 뺀 잎사귀를 끼우기만 하면 끝. 모든 나뭇가지에 붙일 필요는 없다. 사진은 가지를 2개 정도 붙인 것.
3 나무 기둥에 지끈 감기 화분에 심지 않을 거라면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밑동 부분에 지끈으로 친친 감아주는 게 훨씬 진짜 나무 느낌을 준다. 줄기가 뻗어가는 중간에도 감아볼 것.
4 화분에 심기 진짜처럼 보이도록 화분에 심는 것도 방법. 살아 있는 나무가 아니기 때문에 화분 안을 흙으로 채울 필요는 없다. 큰 화분에 스티로폼을 80%정도 채운 다음 나무 기둥을 스티로폼에 꽂고 인조 잔디나 이끼 혹은 자갈로 스티로폼이 보이지 않게 채우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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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아름다운 책장 엿보기

 

로프트 스타일의 철제 책장
가격
1백 40만 원
소재
철제
크기
2백 20×1백 85×30센티미터
(80×1백 85×30센티미터 책장 두 개, 60×30센티미터 선반 두 개)

로프트 느낌의 내추럴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철제 책장. 가운데가 두 개의 선반으로 연결돼 있어 책장과 수납장 역할을 겸한다. 선반 길이를 길게 하면 중앙 부분을 컴퓨터 책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왼쪽 상단에 놓인 술병은 이천수 작품으로 7만 원. 그 아래 놓인 편평한 자기 접시는 이천수 작품으로 35만 원, 선반 위에 놓인 다완은 이헌정 작품으로 12만 원. 모두 우리그릇 려 제품. 나무 프레임의 사진 액자는 권순평 작품으로 12×16인치. 70만 원. 구름 프로젝트에서 판매. 레드 톤의 유리 오브제 ‘불(Bull)’은 코스타 보다 제품으로 32만 원. 갤러리 스클로에서 판매. 아래 선반에 놓인 실크 스크린 액자는 14만 원. 태홈에서 판매. 손잡이가 달린 숙우는 이천수 작품으로 세트에 17만 원. 우리그릇 려에서 판매. 투박한 나무 재질의 양념 절구는 11만 원. 레알 마요에서 판매. 오른쪽 상단에 놓인 실크 스크린 액자는 14만 원. 태홈에서 판매. 그 아래 놓인 알람 시계는 2만 1천 원. 아트 앤 라이프에서 판매. 바닥에 깐 태피스트리와 중국 앤틱 의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노란색 전등갓의 플로어 스탠드는 아시안 데코 제품으로 35만 원. 바닥재는 페르고의 ‘마호가니’로 평당 21만 원(시공비 및 자재비 포함). 외국 서적은 모두 교보문고에서 판매.


 

좌| 블랙 프레임을 두른 그릇장
가격 45만 원
소재 MDF에 화이트 도장, 프레임은 목재
크기80×1백 60×30센티미터

밋밋한 수납장 위에 두꺼운 블랙 프레임을 둘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프레임의 두께와 디자인, 컬러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수납장 안의 화이트 도자기 그릇은 모두 컬렉션 리가드 제품으로 가격 미정.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투명한 유리잔은 모두 에스티어 빌라트 제품으로 가격 미정.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블랙 벨벳으로 마감한 버튼다운 스타일의 암체어는 가격 미정. 무아쏘니에 제품. 안쪽이 골드 톤으로 마감된 종 모양의 세라믹 펜던트는 70만 원. 와츠에서 판매. 바닥재는 페르고의 ‘마호가니’로 평당 21만 원(시공비 및 자재비 포함).

우| 철제 박스로 고정한 선반
가격 55만 원
소재 MDF에 무늬목, 철제
크기 선반 1백 70×2.5×30센티미터,

철제 박스 35×28×30센티미터원하는 높이만큼 쉽게 쌓아 올릴 수 있는 선반형 책장.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로 선반 사이에 끼워 넣은 철제 박스가 디자인 포인트다. 철제로 제작한 ㄷ자형 박스는 선반을 지탱하는 동시에 책의 종류를 구분하는 파티션 역할도 겸한다. 나무 조각의 새 오브제는 포토그래퍼 소장품, 내추럴한 컬러의 티볼리 오디오 ‘모델 원’은 20만 원. 한스 무역에서 판매. 입구가 긴 원목 꽃병은 26×25센티미터로 9만 6천 원. 와츠에서 판매. 낮은 단지 모양의 원목 꽃병은 31×8센티미터로 9만 6천 원. 와츠에서 판매. 바닥재는 페르고의 ‘마호가니’로 평당 21만 원(시공비 및 자재비 포함).외국 서적은 모두 교보문고에서 판매.


 

좌| 헤드보드를 활용한 책장
가격 60만 원
소재 MDF에 도장
크기1백 20×1백 50×32센티미터

흔히 장식용으로만 사용하는 침대 헤드보드 뒷면을 책장으로 활용했다. 침대를 벽면과 떼어 놓음으로써 침실, 서재 두 가지 기능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헤드보드는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 역할도 겸한다. 비알레티의 ‘모카 익스프레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도자기 소재의 수납함과 볼은 컬렉션 리가드 제품으로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클래식한 조각상 모양의 북엔드는 높이 25센티미터. 케빈리 컬렉션 제품으로 세트에 29만 8천 원. 낡은 듯한 표면 처리가 멋스러운 용기는 30×15센티미터로 8만 5천 원. 레알 마요에서 판매. 외국 서적은 모두 교보문고에서 판매. 화이트 톤의 심플한 침구 세트는 쉐르단 제품.

우| 모듈형 수납 박스
가격 75만 원
소재 집성목
크기 1백 29×1백 34×42.3센티미터

수납할 물건의 다양한 크기에 따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모듈형 수납 박스. 벽면 전체를 마감해도 멋스러운 이 제품은 집성목을 사용해 표면에 보이는 옅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이미 갖고 있는 서랍장이나 오디오 등도 모두 맞춤형으로 끼워 넣을 수 있어 공간이 깨끗해 보이는 것이 장점. 옐로 컬러의 비슬리 5단 서랍장은 28×32×40.5센티미터. 29만 원. 레드 컬러의 비슬리 12단 서랍장은 28×94×40.5센티미터. 39만 9천 원. 모두 어빙 플레이스에서 판매. 외국 서적은 모두 교보문고에서 판매.
한성 아이.디에서 디자인 제작한 수납장은 모두 원하는 크기와 컬러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문의 430-4200.


협찬 갤러리 스클로 ·교보문고 ·구름 프로젝트 ·레알 마요 ·무아쏘니에 ·쉐르단 ·아시안 데코 ·아트 앤 라이프 ·어빙 플레이스 ·와츠 ·우리그릇 려 ·케빈리 컬렉션 ·태홈 ·페르고 ·한스 무역

출처디자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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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잘하는 여자가 제일 욕심내는 공간, 주방. 일하기 편하고 모양도 예쁜 주방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 사람들의 주방을 꼼꼼히 살펴보자. 어느 곳을 어떻게 힘줬을까? 평범한 주방을 특별하게 변신시킨 그녀들의 노하우 전수.

임소이씨의 주방은 보기에도 독특하지만, 하나하나 설명을 듣고 나면 그 세심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주방과 면한 한쪽 벽에 나무 패널을 붙여 자연스럽게 거실과 분리된 공간으로 만들었다. 싱크대 벽은 보기엔 작은 타일을 하나하나 붙인 것 같지만, 작은 타일 10개가 한 장인 4.5cm 타일. 전체적으로 심플한 주방이 아기자기하게 보이는 것도 모두 이 패널과 자잘한 타일 덕분이다.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싱크대다. 바닥에서 5cm 떼고 걸레받이를 없앴더니, 수납공간도 그만큼 늘어나고, 청소도 간편해졌다고. 상판은 ㄷ자형으로 마무리해 전체적으로 딱 떨어지는 깔끔함이 돋보인다. 가벽은 주방의 지저분한 모습을 가리면서 주방과 다이닝룸을 분리시키고, 수납의 기능까지 하는 1석 3조의 역할. 자, 이제부턴 실전 구경이다. 설명 듣고 구경하면 훨씬 더 눈에 쏙쏙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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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반 달린 가벽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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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 선반을 달고, 그 선반 밑에 봉을 매단 가벽의 안쪽 모습. 벽면 두께만한 테이블이 쏙 들어가 이곳에 커피메이커와 찻잔을 두고 티 코너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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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장이 숨어 있는 가벽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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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벽창 옆쪽 문을 열면 그릇이 빽빽이 들어 있다. 싱크대 위에 그릇장을 매달지 않아도 수납을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이 가벽 안의 그릇장 덕분. 바닥부터 천장까지 선반을 질러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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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에 위치한 개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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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싱크대 정면에 위치해 있는 개수대를 ㄱ자로 만나는 코너에 두었다. 설거지하면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게 창가 옆에 오도록 한 것. 주방가구 제작·세진인퍼스(02-340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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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제작한 그릇장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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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철가동가(02 -549-6899)에서 주문제작해 만든 손잡이 세트. 투박한 질감이 핸드메이드 느낌. 세트에 4만5천원.


1 아끼는 우리 그릇
‘우리 그릇 려’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있을 때마가 하나씩 구입한 전통 그릇. 똑같은 그릇이 두 개 이상 없어도 풀 세트로 테이블 세팅할 수 있다. 컬러 맞춰 구입하는 것이 노하우.

2 딱 맞는 사이즈, 조명갓
용산을 지나다 마음에 드는 조명갓 발견, 원하는 사이즈로 바로 주문해 구입했다. 지름은 28cm, 가격은 1만 5천원. 저렴한 가격까지 마음에 딱 드는 제품.

3 중국에서 건너온 수저&포크 세트
중국 이께아(IKEA)에서 샀다. 라인이 심플해서 두고두고 잘 쓰고 있는 제품. 6개씩 세트를 우리 돈으로 1만2천원 정도 주고 구입했다.

4 주방도구 수납한 화분
영국에서 구입한 토분. 꽃 대신 주방도구를 꽂아 사용하고 있다. 밋밋한 주방에 포인트가 되는 소품.

5 도자기 밀폐용기
병뚜껑이 겉은 실버지만 내부는 우드. 완전 밀폐에 도자기 소재라 냄새가 전혀 배지 않는다. 차를 담아두기에 안성맞춤.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5만3천원에 구입.
 

출처디자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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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초간단 페인팅 D.I.Y

내 손으로 하는 셀프 리모델링

포인트 벽을 만들거나 소가구를 리폼할 때는 중금속 물질이 들어 있지 않은 친환경

수성 페인트나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한다. 유성 페인트는 쉽게 마르지 않을 뿐 아니라

바르고 난 후 페인트 냄새가 오래가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요즘에는 이케아 그린 컬러, 까사미아 에바 시리즈 등 브랜드의 유행 컬러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원하는 색으로 맞춤 조색할 수도 있다. 맞춤 페인트는 반품이나 환불이

어려우므로 구입 전 샘플을 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페인팅할 때는 장갑과 헌옷을 준비해 옷이나 손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한다.

바닥이나 손에 페인트가 묻었다면 마르기 전에 물로 닦아내면 깨끗이 지워진다.

페인팅에 필요한 도구는 전문점이나 대형 문구점, 인터넷 쇼핑몰,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페인트가 마르기 전 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닦고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보관한다. 사용하고 남은 페인트는 뚜껑을 꼭 닫아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실내에 보관한다.

 

  페인팅 기본 도구

    

  01_ 페인팅한 가구에 코팅막을 입혀 때를 덜 타게 하는 바니시. 7천원.
  02_ 가구를 페인팅하기 전에 샌드페이퍼로 표면을 문질러준다. 페인팅 후 모서리

  부분을 살짝 벗겨내 정크나 섀비식 스타일로 연출하면 좋다. 5백원.
  03_ 마스킹 테이프와 비닐이 함께 붙어 있는 커버링 테이프는 페인팅 도구의 필수품.

  1천∼2천원선.
  04_ 페인트를 덜어 조색할 때 사용하는 트레이. 소가구나 적은 면적을 칠할 때는

  일회용 그릇을 사용해도 된다. 롤러를 쓸 때 필요한 사각형 트레이는 3천5백∼4천원선.
  05_ 붓은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므로 페인팅할 공간에 맞춰 선택한다.

  가정용 수성 페인트 붓은 길고 부드러운 것을 고른다. 2천원선.
  06_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를 덜 때 사용하는 나이프는 조색할 때 사용하면 좋다.

  2천∼3천원선.
  07_ 롤러는 넓은 면이나 평평한 부분을 페인팅할 때 유용하다. 2천∼4천원선.
  08_ 사이즈를 정확히 잴 때 필요한 줄자. 2천원선.

 

  소가구 페인팅 순서

   

  ① 샌드페이퍼로 가구의 표면을 문질러 매끄럽게 정리한다. 표면이 거칠다면 거친

  것을,부드럽다면 고운 것을 사용한다. 프라이머 제품인 젯소를 물과 8:2의 비율로

  혼합해 1~2회 덧발라 페인트의 밀착력을 높인다.
  ② 모서리나 페인팅하지 않을 곳에는 미리 커버링 테이프를 붙인다.
  ③ 원하는 색의 페인트를 적당량 덜어 물을 넣은 후 고루 섞는다. 0.5ℓ용량의 페인트는

  종이컵으로 1컵, 1ℓ용량은 2컵 가량 물을 섞는다.
  ④ 소가구에 페인트를 고루 바른다. 넓고 평평한 면은 롤러를, 모서리나 좁은 면적은

  붓을 이용하면 쉽게 발린다.
  ⑤ 전체가 깨끗하게 칠해지면 원하는 색상이 나올 때까지 1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2∼3회 덧바른다.
  ⑥ 완전히 마르면 표면에 바니시를 발라 마무리한다. 유성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므로 수성 바니시를 사용한다.

 

  벽면 페인팅

    

  사용 제품 홈데코 벽지 전용 페인트 저광 오렌지향 B1328

  준비할 재료
  장갑, 신문지, 붓, 롤러, 마스킹 테이프 또는 커버링 테이프

  만드는 법

  ① 오래되어 색이 바랜 벽지나 새로 도배하고 싶은 벽면의 먼지를 털어내고 물걸레나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② 콘센트, 몰딩 등의 부분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나 커버링 테이프를

   붙인다.

  ③ 페인트에 물을 넣어 골고루 섞은 후 롤러를 이용해 벽면을 칠한다. 한번에 두껍게

   칠하지 말고 1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2∼3회 나누어 칠해야 얼룩없이 고르게 칠해

   진다.

  ④ 완전히 마르면 마스킹 테이프 또는 커버링 테이프를 떼어내고 마무리한다.

 

  주방 덧문

    

  사용 제품 가구 전용 페인트 홈스타 키즈 베이스 블루

  준비할 재료
  장갑, 신문지, 붓, 롤러, 마스킹 테이프 또는 커버링 테이프

  만드는 법

  ① 물걸레나 마른걸레로 문틀에 묻은 먼지를 깨끗이 없앤다.

  ② 문틀 가장자리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나 커버링 테이프를 꼼꼼히

  붙인다.

  ③ 손잡이는 따로 떼어내 보관한다.

  ④ 페인트에 물을 섞어 혼합한 후 롤러와 붓을 이용해 깨끗이 칠한다. 2∼3회 정도

  덧발라 매끈하게 마무리한다.

  ⑤ 페인트가 다 마르면 커버링 테이프를 떼어내고 손잡이를 달아 완성한다.

 

  스트라이프 침대 헤드

    

  사용 제품 홈스타 방귀대장 뿡순이, 마젠타·화이트·레드 컬러 아크릴 물감

  준비할 재료
  장갑, 신문지, 붓, 롤러, 마스킹 테이프, 줄자

  만드는 법

  ① 침대의 위치를 옮긴 후 물걸레나 마른 걸레로 벽을 닦는다.

  ② 마스킹 테이프로 콘센트, 몰딩 등을 감싼다.

  ③ 페인트에 물을 섞은 후 롤러를 이용해 침대 헤드 부분에 해당하는 벽면 전체를

  칠한다. 1시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한번 덧칠한다.

  ④ 색칠한 벽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위에서 아래로 마스킹 테이프를 붙인다. 이때

  폭이 일정하도록 줄자로 사이즈를 잰 후 붙인다.

  ⑤ 아크릴 물감을 섞어 컬러를 조색한 후 다양한 컬러를 만들어 스트라이프를 그려

  넣는다. 페인팅끼리의 조색은 어려우므로 좁은 면적은 아크릴 물감을 섞어 색을 만든다.

  ⑥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면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낸다.

 

  오리엔탈풍 수납장

    

  사용 제품 벤자민무어 A306 저광 에나멜피니쉬 헤리티지 레드

  준비할 재료
  샌드페이퍼, 젯소, 장갑, 신문지, 붓, 롤러, 마스킹 테이프, 손잡이 2개

  만드는 법

  ① 손잡이를 떼어낸 후 샌드페이퍼를 이용해 서랍장 표면을 문지른다.

  ② 젯소를 물과 8:2의 비율로 섞어 2∼3회 덧칠한다. 젯소는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여주며 칠하고 난 후 본래 페인트 색상을 제대로 표현해준다.

  ③ 젯소가 마르면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모서리 안쪽과 문짝 등에 테이프를

  꼼꼼히 붙인다.

  ④ 페인트를 물과 섞어 고루 저은 후 색을 칠한다. 1시간 간격으로 2∼3회 덧칠해

  깨끗하게 마무리한다.

  ⑤ 페인트가 마르면 테이프를 떼어내고 손잡이를 달아 완성한다.

 

  프로방스풍 수납장

    

  사용 제품 홈데코 까사미아 에바 컬러, 옐로브라운·브라운 컬러 아크릴 물감

 

  준비할 재료
  샌드페이퍼, 퍼티 또는 실란트, 젯소, 장갑, 신문지, 붓, 커버링 테이프, 스텐실 본

  만드는 법

  ① 수납장 표면을 샌드페이퍼로 여러 번 문지른다.

  ② 파인 곳은 퍼티나 실란트를 이용해 표면을 깨끗하게 메운다.

  ③ 젯소를 물에 섞어 수납장을 2∼3번 칠한다.

  ④ 페인트에 물을 넣어 고루 혼합한 후 붓을 이용해 칠한다. 이때 붓터치가 살아있도록

   칠하면 자연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⑤ 1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1~2회 덧칠한다.

  ⑥ 아크릴 물감을 섞어 원하는 색을 만든 후 위쪽에 본을 대고 글자를 스텐실한다.

 

  패널 벽면

    

  사용 제품 홈스타 키즈 베이스 블루(블루), 홈스타 파스텔 ok 까사미아 나나(옐로)

  준비할 재료
  MDF 패널, 몰딩, 신문지, 장갑, 젯소, 롤러, 커버링 테이프, 목공용 본드

  만드는 법

  ① MDF 패널을 10×80cm 사이즈로 필요한 수량만큼 준비한다. 패널은 목공소나

  D.I.Y. 전문점에 가면 원하는 사이즈로 잘라준다.

  ② 물걸레나 마른걸레로 패널을 깨끗이 닦는다.

  ③ 신문지 위에 패널을 올려놓고 젯소로 2∼3번 도장한다.

  ④ 페인트를 물과 혼합한 후 롤러를 이용해 여러 번 칠한다.

  ⑤ 목공용 본드로 패널과 몰딩을 아이방 벽면이나 베란다 벽에 붙여 완성한다.

 

  집안 분위기 살려주는 페인트 & 아크릴 컬러 컬렉션

  

  01 _ 화이트에 섞어 화사한 색상을 연출하기에 적당한 아크릴 컬러.

   네이플스 옐로 6호 50mℓ 1천5백원.
  02 _ 독특한 올리브그린 컬러로 화이트나 그린 컬러 페인트와 섞어 사용한다.

   알파 에메랄드 그린 28호 50mℓ 1천5백원.
  03 _ 개성 강한 컬러가 돋보이는 천연 성분의 친환경 페인트.

   벤자민무어 A306 저광 에나멜피니쉬 헤리티지 레드 1ℓ2만9천원.
  04 _ 시원한 블루 컬러로 벽면이나 소가구에 포인트를 그려넣을 때 적당하다.

   알파 브라이트 아쿠아 그린 29호 50mℓ 1천5백원.
  05 _ 파스텔 핑크색을 진한 컬러로 조색하기 좋은 아크릴 컬러.

   알파 미디움 마젠타 23호 50mℓ 1천5백원.
  06 _ 파스텔톤의 아쿠아블루 컬러는 거실 포인트벽을 만들기에 좋은 컬러.

   조색해서 구입하는 맞춤 페인트 제품. 홈데코 벽지 전용 페인트 B1304 1ℓ1만3천원.
  07 _ 브랜드 까사미아 가구의 색상으로 로맨틱한 디자인의 가구에 칠하면 잘 어울린다.

   홈스타 파스텔OK 까사미아 나나 시리즈 0.5ℓ1만2천원.
  08 _ 수입 브랜드 이케아의 인기 색상인 그린 컬러로 소가구를 리폼할 때 좋다.

   홈스타 파스텔OK 이케아 그린 1ℓ 1만8천원.
  09 _ 방문이나 포인트 벽에 바르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진다.

   홈데코 벽지 전용 페인트 B1339 1ℓ1만3천원.
  10 _ 독특한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주거나 조색할 때 사용한다.

   알파 에메랄드 그린 28호 50mℓ 1천5백원.
  11 _ 인기 있는 핑크 컬러로 여자 아이방이나 소가구를 리폼할 때 많이 쓰인다.

   홈스타 방귀대장 뿡순이 0.5ℓ1만2천원.
  12 _ 연한 파스텔 블루톤으로 남자 아이방 벽면에 많이 사용하는 컬러.

   홈스타 키즈 베이스 블루 0.5ℓ1만2천원.

 출처 디자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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