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할아버지 께서 할머니를 모시러 가는 길에 우릴 어제와 다른 곳에 데려다 주셨다.

언니의 키도 닺지 않은 곳에서 언니가 떠내려 간다고 소리소리쳐서 내가 구해주었다.*^^*

잠시후 나도 언니가 내 튜브 끈을 잡고있어서 물을 먹었다.ㅜㅠ

물 먹고 나서 언니에게 소리치며

"언니 땜시 물먹었잖아!!!"

하며 엄마께로 갔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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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2886 2006-08-19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ㄷㅋㄷㅋㄷㅋㄷ

지금여기 2006-08-19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