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할아버지 께서 할머니를 모시러 가는 길에 우릴 어제와 다른 곳에 데려다 주셨다.
언니의 키도 닺지 않은 곳에서 언니가 떠내려 간다고 소리소리쳐서 내가 구해주었다.*^^*
잠시후 나도 언니가 내 튜브 끈을 잡고있어서 물을 먹었다.ㅜㅠ
물 먹고 나서 언니에게 소리치며
"언니 땜시 물먹었잖아!!!"
하며 엄마께로 갔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