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엄마의 권유로 알라딘에 들어가서 서재를 처음 만들었다.

보통 엄마는 싸이월드 가입도 못하게 했는데 이것 만은 만들도록 허락하셨다.

기분이 정말 날아갈 것 같다.*^^*

하지만 읽은 책을 써야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 이유는 내가 정독을 잘 안하기 때문에 몇번씩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계기로 인해 내가 책을 많이 읽어서

지식이 많이 쌓였으면 좋겠다.

난 보통 일기쓰기를 좋아 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내 서재에 들어와 일기를 쓸수 있으니깐,

자꾸만 쓰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다.

내 바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서재에 들어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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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ny 2006-07-18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멀리 있어서 해빛나가 어떻게 지내는지 늘 궁금했는데 이 곳에 알찬 일기장을 만들면 이모도 가끔씩 들러볼 수 있을테고 앞으로 기대된다.^^

hsh2886 2006-07-1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사람이 아니라 내가 많이 들어와 줄게^^

지금여기 2006-08-25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빛나도 서재를 만들었네. 뿌듯하지.^^ 벌써 6학년이지? 안 본 사이에 많이 컸겠다. 열심히 리뷰쓰고 글 올리면 예섬이와 예섬이모도 자주 놀러올게.^^ 축하해. 화이팅!!!(이모)

>>sunny 2006-07-20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사람들이 써주었네???
근데 miony는 누구일까???

2006-08-25 1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7-23 2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hsh2886 2006-07-27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민엄마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