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엄마의 권유로 알라딘에 들어가서 서재를 처음 만들었다.
보통 엄마는 싸이월드 가입도 못하게 했는데 이것 만은 만들도록 허락하셨다.
기분이 정말 날아갈 것 같다.*^^*
하지만 읽은 책을 써야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 이유는 내가 정독을 잘 안하기 때문에 몇번씩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계기로 인해 내가 책을 많이 읽어서
지식이 많이 쌓였으면 좋겠다.
난 보통 일기쓰기를 좋아 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내 서재에 들어와 일기를 쓸수 있으니깐,
자꾸만 쓰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다.
내 바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서재에 들어 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