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시대는 가고 빨강이 가미된 보라시대 - 파란운동화

마이리뷰

파란 밑줄 2.0

마이페이퍼

파란 생각
파란 밑줄
파란 사진
파란 시
파란 CNC
파란 산& 절(寺)
파란 창고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비로그인 2004-10-23  

홍규가
삼촌 죄송해요. 이때동안 잊고 있엇네요.그책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바빠요 바빠라는 책은내용이 너무작은것같아요.한번읽어봤어요.
말나중에 더 해드릴게요.
2004년10월23일홍규올림
 
 
파란운동화 2004-10-2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규가 삼촌의 서재를 찾아주니 기분이 무척 좋구나^^
'바빠요 바빠'를 지금 확인 해 보니 26쪽밖에 되지않네. 삼촌이 미처 확인를 못했구나. 홍규는 읽었으니 은주도 읽게 하고 느낀점을 서로 얘기해 보렴. 아빠 엄마께도 이야기해드리고... 그러면 재미있겠지.
다른 책들도 너무 조급하게 읽지말고 천천히 읽어보렴.

아빠 엄마 그리고 은주랑 즐겁게 주말보내고
홍규가 가끔 삼촌의 서재를 찾아준다면
삼촌은 그보다 즐거운 일이 없겠구나.

비로그인 2004-10-2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너쁜어린이표도다읽었어요.그래서내일적어볼께요
 


쁘띠아 2004-10-19  

잃어버린조각!!
지난 추억을 뒤적이다가 "일상에서"....3,4,6편을 발견했습니다...기뻐해주실꺼죠!!
 
 
파란운동화 2004-10-19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호! 이쁜지고...^^
시간나면 보내주게.... ㅎㅎ
근데, 오줌은 잘 나오는 감. ㅋㅋ

쁘띠아 2004-10-19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요일 휴무날 병원에 가볼라캅니다...

파란운동화 2004-10-19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생각했다.
늙어서 병원가는 것은 우려되지만, 젊어서 한번쯤 병원가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되돌아 볼 기회를 주는 것같아 크게 나쁘지 않으리라 본다.
크게 걱정하지말고 금요일에 꼭 다녀오시게...
 


쁘띠아 2004-09-12  

인연..
인연은 조그마한 것에서 시작된다고 그러던데요...
특히 형은 그쪽에 인연,정, 이런것들에 민감하잖아요..
좋은 만남 가졌나요?
결과는요?
 
 
파란운동화 2004-09-13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모장에 대강 적어놓았으나 옮겨 적을 시간이 없다.
옮겨 적을 시간도 없다니 믿을 수 있겠나?
요즘 내가 이렇게 산단다.
오늘 밤에는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쁘띠아 2004-09-13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거죠!! 바쁘다는건 좋은거죠...!! 아주 좋아요!!

파란운동화 2004-09-13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에고...
동상, 나 죽는 줄 모르고 그 웬 소린가?
바쁘게 열심히 산다는 것은 좋은데, 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조차 없으니 문제지.
일이 고무줄처럼 늘어났다가도 줄어들어봤자 본전이라네.
규칙적이지않아서 계획적인 생활이 안되는 것도 문제지.
좀 더 하다보면 체계도 잡히고 내 시간을 낼 수 있는 짬도 생기리라 기대하고 그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네.

쁘띠아 2004-09-14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옮겨줘요~ 옮겨줘요!!
 


쁘띠아 2004-08-19  

조용히 살기로 하셨죠?
지난 태풍에 별고 없으시죠?
비피해라도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태풍지나간 하늘은 쪽빛 가을하늘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포동포동 살찌시기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4-08-05  

기냥....
수진 누나 홈피 들어갔다가 문득 행님 홈피가 떠올랐다.
수진 누나 홈피는 참 이쁜말들과 동감가는 말이 많은 거 같다.
솔직히 끄적이는 것도 있고...
행님 것도 좋다^^! 다만 이곳이 낯설어서 잘 몰라서 그렇지....
말복 다가온다. 삼계탕 챙겨주는 이 없어서 악착같이 챙겨서 드소.^^
내 다음에 돈 마니 벌면 제대로 된 삼계탕 챙겨서 사드릴테니.ㅋㅋ
 
 
파란운동화 2004-08-06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만 들어도 고맙다.
그래, 네가 돈 많이 벌어서 네가 사주는 삼계탕먹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말복에 앞서 입추가 먼저 오는 구나!.
너도 잘 챙겨 먹고 감기도 조심하고...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