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05  

기냥....
수진 누나 홈피 들어갔다가 문득 행님 홈피가 떠올랐다.
수진 누나 홈피는 참 이쁜말들과 동감가는 말이 많은 거 같다.
솔직히 끄적이는 것도 있고...
행님 것도 좋다^^! 다만 이곳이 낯설어서 잘 몰라서 그렇지....
말복 다가온다. 삼계탕 챙겨주는 이 없어서 악착같이 챙겨서 드소.^^
내 다음에 돈 마니 벌면 제대로 된 삼계탕 챙겨서 사드릴테니.ㅋㅋ
 
 
파란운동화 2004-08-06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만 들어도 고맙다.
그래, 네가 돈 많이 벌어서 네가 사주는 삼계탕먹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말복에 앞서 입추가 먼저 오는 구나!.
너도 잘 챙겨 먹고 감기도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