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0-23  

홍규가
삼촌 죄송해요. 이때동안 잊고 있엇네요.그책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바빠요 바빠라는 책은내용이 너무작은것같아요.한번읽어봤어요.
말나중에 더 해드릴게요.
2004년10월23일홍규올림
 
 
파란운동화 2004-10-2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규가 삼촌의 서재를 찾아주니 기분이 무척 좋구나^^
'바빠요 바빠'를 지금 확인 해 보니 26쪽밖에 되지않네. 삼촌이 미처 확인를 못했구나. 홍규는 읽었으니 은주도 읽게 하고 느낀점을 서로 얘기해 보렴. 아빠 엄마께도 이야기해드리고... 그러면 재미있겠지.
다른 책들도 너무 조급하게 읽지말고 천천히 읽어보렴.

아빠 엄마 그리고 은주랑 즐겁게 주말보내고
홍규가 가끔 삼촌의 서재를 찾아준다면
삼촌은 그보다 즐거운 일이 없겠구나.

비로그인 2004-10-2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너쁜어린이표도다읽었어요.그래서내일적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