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쁘띠아 2005-12-16  

추워요!
저번에 주문한 책 읽으신다고 바쁘신거죠? 그렇쵸?
 
 
 


쁘띠아 2005-11-27  

앗! 방가워요!!
절필이라도 한듯하여 내심 걱정했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가는 듯하니, 좋은 날만 보시지요@#@
 
 
파란운동화 2005-11-2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상 좀 떨어봤다. ㅎㅎ

잘 지내재?

중요한 거래처에서 (자기들 실수) 9시를 넘긴 시간에 수정할 물건을 가져왔기에 금방 setting을 끝냈다.
공장장이 자리를 비운 상황이라, 제대로 세팅이 되었는지 알 길이 없네.
진표가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전부 불량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너까지 조마조마해지지. ㅋㅋ

날이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자.^^
 


iamtoc 2005-08-26  

open
open homepage. come back home. ^^
 
 
파란운동화 2005-08-26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m glad to hear that. ^^
 


iamtoc 2005-08-08  

.
죽었다가 살아났어요. 장염땜에. 장염이 이렇게 아프기도 한거구나 절감.. 응급실에서 수액도 맞고, 며칠 약먹고 죽만 먹었답니당. 그래서 당분간 찬거도 못먹고 그 좋아하는 커피도 못먹고. ㅠ.ㅠ 찬음식은 안좋아하니까 상관없는데, 커피못마시는건 고역이에요. 휴가래서 변산반도 쪽 갔는데. 간날 마침 내내 비 쏟아지고 그래서 별로 좋지않게 여행마감하고 왔다지요. 당분간 여행가기 참 힘들텐데. 오랫만에 컴퓨터 하려니 참 힘들다.. 업체한테 연락안오면. 책좀 보고. 쉬어야겠다. 아. 갈수록 병자되는거 같아.
 
 
파란운동화 2005-08-08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동 하는 거 싫어하시죠?
싫어 하실 것 같아요^^

계획대로라면 10월에 있을 마라톤을 위해
저도 운동을 해야 하는데, 전혀 못하고 (안하고) 있어요.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운동을 좀 해보시죠.
모자 푹 눌러 쓰고
팔을 힘차게 흔들며
다리를 쭉쭉 뻗는
걷기 운동.

 


iamtoc 2005-07-20  

give and take가 아니어도
give and take가 아니어도 나 책 사주세요 이 나이에 징그럽게 아저씨더러 삼촌이라 어떻게 불러요. 아저씬 내가 몇년전 꿈많고 서툴고 귀엽던 나만 생각하는데 아저씨. 나도 나이들고, 나도. 서른을 넘겼다구요. 혹시. 알아요? 책 사주면 이쁘고 참한 색시 소개시켜줄지.ㅋ 요즘 읽고 싶은 책은. 비켜라 운명아, 내가 간다! - 마광수 철학에세이 랑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양장) /알랭 드 보통 두권인데. 아무거나 독후감을 보고 싶은 책으로 사주세요. 나 너무 욕심쟁이죠? ㅋ
 
 
파란운동화 2005-07-20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친구는 책 사는데 돈 쓰는 것이 제일 아깝데요. 걔는 옷에도 별로 투자 안 하고 술 마실때 가장 가치있게 돈을 쓰는 것 같대요. ㅋㅋ

저는 책을 주문해서 받아들면 마음이 뿌뜻해지는데...
책 선물은 종종 했어요. 상대의 반응이 신통치 못해서 그렇치...
아마 자신들의 취향이 아니여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

두 권 모두 제목이 재밌네요.^^
초기 화면에 엽서 모양을 클릭하시면 제게 메일 보낼 수 있는 것 아시조?
주소를 보내 주시면 기껍게 책을 보내 드리죠. 비록 제가 직접 포장은 못 해 드리지만...

그리고, 음. 어험.
저는 말이 제일 무서워요. 말을 조심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사려 깊은 분을 좋아합니다. ^^




파란운동화 2005-07-20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위에 사려깊은 아가씨는 없나요?
왜 주소가 안 날아와요?

근데, 주소까지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이런 경우를 위해 '알라딘 선물상품권'이 있나 봐요.^^

큰 마음 먹고 두 권 모두 선물할테니
아가씨도 두 명 소개 시켜줘야 해요. 권당 한 명씩.... ㅋㅋ

부담스러워 책이 잘 읽히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권당 한 명씩...

권당 한 명씩...

권당 한 명씩...

iamtoc 2005-07-21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amtoc
어라. 어제 메일주소 보냈는데.
수요일이 서예가는날이어서 다른날보다 좀 여유가 없죠. ^^
왜 메일주소를 묻나그랬는데. ㅋㅋ 히히 좋아라.
근데. 어쩌죠. 말을 조심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사려깊은 사람들은 다 결혼했는데. 컥
그래도 한번 찾아보죠~ 우리 아저씨 그래야 장가가지. ㅋ
어쨌든 선물 감사합니당~
메일주소 안받으신거 같으니 다시한번.
요거는 개인이메일로만 쓰구요(iamtoc@naver.com)
요거는 등록용이죵.알라딘등록이메일로 보내야하나싶어서.(bipa09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