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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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나는 책 읽는것을 싫어 한다. 나는 이책을 처음 보고 어려울거라 생각 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책에 빠지게 되었다. 
고다니 선생님은 대학교를 졸업한지도,결혼한지도 얼마 안된 새내기 선생님이다.
고다니 선생님이 발령된 학교는 쓰레기 처리장에 있는 히메마쓰 초등학교였다.
히메마쓰 초등학교에는 쓰레기 처리장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있다. 그래서 몇몇 선생님들은 쓰레기 처리장 아이들을 안좋은 시각으로 본다. 쓰레기 처리장 아이들은 놀곳은 쓰레기 처리장 주변 있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쥐와 파리등을 데리고 놀았다. 학교에서는 깡패선생으로 불리는 아다치 선생님이 있었다. 그선생님은 성격이 괴팍한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은 학생들을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보았다.고다니 선생님도 그런 아다치 선생님을 동경했다.데쓰조는 말하는것도 서툴고 글쓰는것도 못하였다. 데쓰조는 부모님도 없이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았다. 고다니 선생님은 데쓰조와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데쓰조가 좋아하는 파리에 대해서 공부한다.그래서 데쓰조와 말도 하게 되고 선생님은 데쓰조에게 글쓰는 것도 가르치고 파리 공부도 했다.바쿠 할아버지에게는 안좋은 과거가 있었다. 옛날에 조선인 친구였던 김용생과 함께 모국의 역사를 공부하였다. 김용생은 모국의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여 옥에 갇혔다. 바쿠 할아버지도 옥에 갇혔다. 그 곳에서 고문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 바쿠할아버지는 자백을 하고 김용생은 죽었다.바쿠할아버지는 지난날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있었다....
고다니 선생님반에 미나코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 아이는 장애아이였다. 다른 선생님들은 반대하였지만 고다니 선생님은 자기가 이 학생을 가르치겠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힘든일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미나코를 잘 돌보아서 이젠 불편한 것도 없었다. 하지만 미나코도 영원히 학교에 있을수는 없었다.미나코는 결국 장애인 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아이들은 슬픔에 잠겼다.데쓰조는 파리 연구를 통해서 글도 쓰게되고 자신의 장점도 발견할수있었다. 이것은 다 고다니 선생님의 노력이었다.파리 연구는 더욱 잘되어서 많은 종류의 파리를 발견하였다.어느날 햄공장에서 파리 때문에 골치를 겪게 되었는데 데쓰조와 선생님 덕택에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있었다.
어느날 아이들은 이치라는 개를 구하기위해 작전을 세우고 구했지만 결과는 수리비 6만엔과 개들이었다. 아이들은 수리비를 구하기위해 고물을 선생님과 팔았다.하지만 고물 찾기가 힘들었다. 그때 이상한 말투를 하는 아저씨가 고다니 선생님과 아이들을 도와서 6만엔을 모을수 있었다.하지만 시련은 여기서부터다 쓰레기 처리장이 다른곳으로 옴겨 진다는 것이다.그러면 결국 아이들도 떠나게 된다. 선생님과 학생들을 그것을 반대하기 위해 시위도 한다. 아다치 선생님은 단식운동을 하고 고다니 선생님은 서명운동을하여 쓰레기 처리장 이동을 반대하였다. 결국 서명운도이 과반수 이상 되어 처리장 아이들의 편은 많아졌다.그래서 국회의원과 교원 노조의 알선으롤 교섭이 있고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함께 교섭하는 장소를가고 이야기는 끝이났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는 감동을 받았다. 고다니 선생님은 정말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이런 선생님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겉모습을 보아서 상대를 파악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았다. 아다치 선생님의 겉모습을 보면 깡패 갔지만 속마음은 천사인것 같다. 다른 선생님들은 꺼리는 쓰레기 처리장아이들에게 잘 대해주는 그런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바쿠 할아버지의 과거의 이야기를 들을때 가슴이 뭉클했다. 그때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는지를 알았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하는 고이즈미 총리가 이 책을 읽고 반성 했으면 한다. 일제 시대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불쌍하다. 이책은 정말 청소년들에게 읽었으면 하는 책인것 같다.

2005. 6. 2. 22:52 [고전강독부] 성장소설 독후감  by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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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양장본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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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 숙제를 위해서 읽은 책 다음으로 정상적인(?) 책을 읽은것이 무척 오래간만이었다. 처음으로 나의 생각만 적으려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쓰게 되었다... 동수가 본드를 한것이 이상하게 가장 오래 남는다. 돈을 벌어오겠다며 떠나버린 아버지가 얼마나 원망스러웠으면 삐딱한길로 갈려고 마음을 먹었을까하는 약간은 불쌍한 감정을 느꼈다. 하지만 동수가 중간중간 동생을 챙기는 마음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숙자 숙희의 선생님인 '김명희' 선생님은 동창인 영호의 부탁으로 동수와의 상담을 부탁하지만 처음에 동수가 가진 아무것도 보지 않고서는 삐딱한 아이라고 상담을 꺼려할때 약간은 김명희 선생님 이라는 인물에게 실망감을 느꼈다. 자신도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동수도 올바른 길만 다잡아 준다면 충분히 성공할수 있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김명희 선생님은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동수를 만나게 된다. 동수를 만나 여러 말을 해보니 김명희 선생님도 자신의 생각이 약간은 빗나갔다는 생각을 했을것이다. 숙자 숙희 자매는 숙희가 너무 귀여웠다. 술마시는 아빠가 집에 있어서 술주정을 하실까봐 동준이 집에서 늦게 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 갈려할때 샛길로 갈려 하니 무서워서 빙빙돌아가는 것도 기억속에 오래남는다. 이상하게 오래남는 것들은 앞쪽에 클럽활동 시간에 읽었던것 뿐이다. 다른 부분에서는 아마 책을 거꾸로 들고 봤는가 보다. 동수,동준형제 숙희,숙자 자매 영호 이렇게 여러명이서 서로 방황 하지 않도록 붙잡아주고 힘이 되어 주는 모습이 사회속에서 모르게 퍼저 있는 우리들의 '사랑'? '정' ? 을 말할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봄이 왔어요" 라는 말이 나의 가슴속에 강하게 와다았다. 이제 편히 쉬고 싶다는 말은 아니었을까 ? - 끝 - 고 강 앞으로 쭉~ 화이팅

2005. 6. 2. 23:19 [고전강독부] 성장소설 독후감 by 벼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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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를 못해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1
야마다 에이미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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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를 못해' 라는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앞부분을 읽으면서 대충 내용을 알것같았다.

사실은 책을 읽기 싫어서 대충 내용을 추측 한것이라고 할수도 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림이 없는 책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

먼저 이책을 펼쳤을때 맨앞에 "야마다 에이미" 라는 이책의 지은이가 얼굴과 함께 있었다.

난 이책 지은이의 얼굴을 본다음 내용은 읽지 않고 나도 모르게 그녀가 출생지와 어떤작품을 썻는지만       자꾸 눈길이 갔다.

아마도 그녀의 얼굴이 책을 읽기 싫어 하는 나에게 책을 읽게 해줬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녀가 쓴 그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얼른 책을 펴고 난  고개를 숙여 그 책을 읽어 나갔다.

난 이책을 읽는도중에  주인공인 도키다 히데미에게 관심이 갔다..

도키다 히데미 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무엇인가 가 다르다고 할까?

그렇다고 해서 도키다 히데미 가 보통 사람들보다 못하다거나 비도덕적 이란것은 아니다.

 하여튼 이글의 주인공인 도키다 히데미는 내가 관심이 가는 인물 이다.

도키다 히데미의 가족관계는 남자가 수시로 바뀌는 엄마 와 할머니들에게 맨날 차이기만 하는

외할아버지 와 자신 을 합해 3명이다. 도키다 히데미의 집안은 가난 하지만 가족들 끼리

사이가 좋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나는 도키다 히데미가 자신이 하고 싶은말은 당당히 하고 그것으로 인해 미움을 받아도

담담한 얼굴인 그가 부럽다.

난 아마 이렇게 살기는 힘들 것 같기 때문에 이글의 주인공인 도키다 히데미 가 부럽다. -끝-

 

2005. 6. 3. 01: 21 [고전강독부] 성장소설 독후감 by우에토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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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창비아동문고 175
박기범 지음, 박경진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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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책을 읽을때는 학교와 관련된 내요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인간과 인간간의 대립? 갈등을 나타낸 글이였다.
그리고 또 신기한점은 책 하나의 여러가지 글이 올라온 것이였다..
첫번째 손가락 무덤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
두번째 아빠와 큰아빠에서는 아빠와 큰아빠의 갈등
세번째에서는 가난한집에서의 엄마와 딸의 갈등
그리고 그외 등등...

그중에서 나는 5번째 문제아에서 많은것을 느꼇다. 이 글에서는 문제아 XX와 선생님.그리고 주변사람들과의 심한 갈등관계를가진다. 원인은 지난 해 문제아인XX가 친구한명을 아주 잔인하게 두들겨 때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XX는 그 친구가 먼저시비를 걸었기 때문에 똑같이 때린것인데 모든 책임을 xx에게 물었고 세상은 그 아이에게 문제아라는 낙인을 찍게 된것이다.그일이 있은 후 친구들은 그 아이를 모두 피하게 되고 그아이는 점점더 세상에서 멀어저 가게 된다... 게다가 소년의 집이 가난하여 신문배달을 하게 되었는데 일이 너무 힘들어 오토바이를 타게 된다... 그리고 신문배달이 끝나면시간이 없어 학교에 오토바이를 타고 오게 되는데 사람들은 그아이를 더욱더 문제아로 낙인찍히게 된다. 그리고 6학년이 되던해 그아이는 작년보단 조금 나아질줄 알았지만 그 꿈으 깨진다... 소년을 보는 사람들이 모두 그를 문제아로 보게 되면 그 아이는 영원히 문제아가 된다. 하지만 그아이를 다른 평범한 아이처럼 생각한다면 그아이는 평범한 아이가 될것이다. 하지만 이아이가 왜 문제아가 되었을까? 그아이는 문제아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을것이다 세상이 그렇게 만든것이다.


그 아이는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했을 뿐인데 사람들은 그것을 크게 다루어 그아이를 문제아를 만든것이다. 사람들의 시선에 따라서 그 시선을 받는 사람의 성격이 결정 되는것 같다. 이아이처럼 사람들이 문제아로 낙인 찍어버리니 그아이는 자기가 문제아구나 하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문제아로 낙인 찍어버리고 싶지 않은 아이도 그아이는 그것도 모르고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 내 주변이 그렇다... 그걸 안다면 그 아이도 이 아이처럼 결국 사람들의 눈과 세상은 그아이를 문제아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 그 아이도 정신을 차려야할텐데...

 

2005. 6. 22. 23:19  [고전강독부] 성장소설 독후감 by천사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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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 사계절 1318 문고 2 사계절 1318 교양문고 2
로버트 뉴턴 펙 지음, 김옥수 옮김 / 사계절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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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은 학교도 가지않고 동산에서 놀다가 행주치마라는 암소가 송아지를 낳기위해 힘들어하는것을 보고 펙은 돕기위해 나서지만 오히려 다치기만 했다. 하지만 테너아저씨는 쌍둥이 송아지 낳는것을 도와주었다고 돼지 한마리를 준다. 그래서 펙은 그 돼지를 핑키라고 이름 붙인다. 펙은 핑키를 키우면서 농장 일도 배우고 아버지에게서도 많은 것을 배운다. 아버지는 도살장에서 일하시는 분이시다. 펙은 핑키를 데리고 산책을 시킨다 그 곳에서 핑키와 돌아다니면서 개구리,토끼,까마귀,독수리,다람쥐그리고 연못의 가재를 본다. 가재를 잡아서 핑키한테 주지만 가재는 핑키 코를 잡았다. 그래서 핑키는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친다.

핑키는 무럭무럭 자란다. 핑키는 테너 아저씨와 함께 런던에 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런던에서 러트랜드 전시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러트랜드 전시회는 가축들을 전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펙은 전시회에 핑키를 데리고 가려고 한다. 펙은 행주치마가 낳은 비브와 보브를 돌보기로 했다. 펙은 런던을 간다는 생각에 들떴다. 드디어 런던에 간 펙은 처음 와 보는  도시에서 사방을 둘러보고 신기해 한다. 그리고 가축을 전시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먼저 테너 아저씨의 송아지 비브와 보브를 전시하는데 펙이 대신해서 전시장으로 끌고 갔다. 실수도 하지않고 잘 실행 했다. 그리고 그 다음은 핑키 차례가 왔다.핑키 몸에 더러운 것이 묻어서 닦아야 하는데 비누가 없었다. 그래서 펙은 이모가 준 돈으로 비누를 사고 핑키를 닦아서 전시회에 갔다.전시회에 드러간 펙은 무사히 성공했고 '가장 예절바른 돼지에게 주는 일 등  상'도 받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아빠에게 자랑을 한다.

그리고 겨울이 찾아왔다. 핑키가 다 자라고 나서 짝짓기를 해주려고 한다.그러나 혹독한 추위와 병 때문에 핑키는 새끼를 가질수 없게 된다. 그래서 아버지는 결국 핑키를 죽이기로 한다. 펙은 할수없이 핑키를 죽이게 된다. 얼마지나 아버지는 펙을 불러 자신은 이제 늙어서 더이상 살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아버지는 펙에게 가장 노릇을 제대로 하라고 한다. 그리고 몇 일 지나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펙은 아버지가 일하시던 도살장에 가서 아버지가 했던일이 무엇인가 둘러보고 아버지가 훌륭했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이책을 읽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펙이 핑키를 키우면서 세상에 대해 알게 되고 핑키와 했던 많

은 추억을 한번에 날려 보내는 펙의 마음은 얼마나 슬펐을까.

특히 마지막 부분이 감동 깊었다.

나도 커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해야 될까 그래서 지금 가족에게 지금 효도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정말 감동 깊은 이야기 였다.

 

2005. 7.7. 22:48  [고전강독부] 성장소설 독후감 by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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