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죠 2005-02-06
오즈마 마음의 인사 카페 작은별의 별마담님, 지금부터 오즈마를 한 일곱 살 정도의 트롬 세탁기 선전하는 작고 예쁜 꼬마아이로 생각해 주셔요. 다소 느끼하거나 상상이 어려우실지도 모르겠으나 그래도 한번 힘을 써 주세요;;
그리고
별님: 아가야, 나에게 무슨 할 말이 있어 왔니?
라고 묻는 거에요.
그러면 저는 눈을 반짝이면서,
이렇게 되묻겠죠 -
오즈마: 별님, 어떻게 하면 별님처럼 아름다은 어른이 되지요?
제게 너무나 아름다운 분, 별마담님, 제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으시는 제 마음의 연인, 별마담님, 설날 인사를 드리러 왔어요. 지난 한해, 별님 때문에 무척 행복했어요. 그리고 (은근슬쩍) 올해도 그럴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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