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영화를 보려 하는데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

잠정 결정한 건 '오만과 편견' 12세 관람가다.

브로크백 마운틴을 보고 싶었는데, 음란 서생과 함께 오늘로 끝이고 내일부턴 새로운 영화들...

쩝~

 

시네코아에서 하고 있는 '메종 드 히미코'도 되게 보고 싶다.

이거 우리말로 하면 히미코의 집 맞겠지?

친구 불러낼까? 그냥 나 혼자 볼까?

시네코아는 너무 멀어서 선뜻 가게 안 된다.

카페 뎀셀브즈라는 커다란 매력덩어리가 있음에도 일단 거리가 멀면 약속이 없는 한 나 혼자 쭐래쭐래 다니게끔 안 된다.

일단 '오만과 편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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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3-23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만과편견 그거 보고싶던데^^

하루(春) 2006-03-23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리꾸리한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사이에서 갈등했는데 아무래도 '오만과 편견'을 봐야 했어요.

하루(春) 2006-03-23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봐야 할 것 같아요. ^^

하이드 2006-03-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로크백 마운틴 다 끝나나요? 좋은데, 하는데 찾아서 보시면 좋은데..

하루(春) 2006-03-2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찾아봤더니 CGV 명동에서 하네요. 흑~

하루(春) 2006-03-23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니다. 오늘 날짜였어요.

chika 2006-03-23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로크백 마운틴, 울 동네는 이번주에 내걸렸는데 말이죠;;;;;

하루님 서재에 오니까 갑자기 궁금해진거...지금 장미빛 팝을 듣고 있거든요.
근데 singer song을 부를 때 첨엔 싱어송 하는거 같더니 계속 싱거송,으로 들려요. 일본사람들은 싱거 라고 읽어요?
(하루님 리뷰보고 음반 산거였는데, 너무 좋아요!! ㅎㅎㅎ)

urblue 2006-03-23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로크백 마운틴 봐야하는데, 시간이... 흑흑...

하루(春) 2006-03-23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ka님,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요 제 생각엔 너무 열심히 부르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게 아닐까 싶은... ^^;; 앨범 참 좋죠? ^^*
브로크백 마운틴 보러 제주도까지 슝~ 날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urblue님, 아마 이제 하는 곳 없을 걸요? 아쉬워 죽겠어요. 지난주에 볼 걸...

마태우스 2006-03-24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는 일요일날 보려고 해요!

마태우스 2006-03-24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만과 편견 말입니다

하루(春) 2006-03-24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목요일에 못 봐서 다음주에 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