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영화를 보려 하는데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
잠정 결정한 건 '오만과 편견' 12세 관람가다.
브로크백 마운틴을 보고 싶었는데, 음란 서생과 함께 오늘로 끝이고 내일부턴 새로운 영화들...
쩝~
시네코아에서 하고 있는 '메종 드 히미코'도 되게 보고 싶다.
이거 우리말로 하면 히미코의 집 맞겠지?
친구 불러낼까? 그냥 나 혼자 볼까?
시네코아는 너무 멀어서 선뜻 가게 안 된다.
카페 뎀셀브즈라는 커다란 매력덩어리가 있음에도 일단 거리가 멀면 약속이 없는 한 나 혼자 쭐래쭐래 다니게끔 안 된다.
일단 '오만과 편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