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쓸 거리가 없고, 매일 들러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면 시간이 마구마구 흘러가 버려서 자제했더니 좀 어색하다. 요즘 읽은 책 하나도 없고, 야금야금 '희망의 밥상' 90여 페이지 읽은 게 전부다.

듣고 싶은 음악 혹은 갖고 싶은 CD만 많다. 1주일 전에 본 영화 <뮌헨> 감상문은 간단히 기록하는 걸로 만족. 요즘 Black eyed peas와 Stevie Wonder의 노래에 버닝 중.

참, 김윤아 단독 콘서트 3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더라. 가고는 싶으나 아직 결정 못 내림. 단독 콘서트면 김윤아의 솔로 앨범 노래 위주로 부르겠지?

xx파크에서 티켓을 양도한다는 글을 보고 문의메일을 보냈더니, 좋은 자리 표를 갖고 있다며 양도받으려면 원래 금액에다 더 얹어 달란다. 이런 도둑 같으니... 하긴 내일 예매하려면 R석은 이미 다 나갔을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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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2-23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좋은자리라고 비싸게 파는건 왠지 싫은데요.

하루(春) 2006-02-23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형태의 암표상이 아닌가 싶어요.

moonnight 2006-02-23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예전에 부천영화제표도 인터넷으로 싹쓸이해가지고선 몇 배로 팔아먹으려던 인간들이 있었어요. 정말 싫어욧. -_-+

마태우스 2006-02-23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쓸 거 없다면서 이것저것 쓰시는 이런 글들이 좋습니다^^

하루(春) 2006-02-24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oonnight님, 아, 그런 곳은 더 심할 수도 있겠네요. 못된 사람들...
마태우스님, 풋~ 이런 거 쓰려면 신경이 많이 쓰여요. 올릴까 말까 잠시 고민을 한 후 올리는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