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cm밖에 되지 않는 작은 키, 귀여운 체구의 토토로.
되게 똘망똘망하게 생겼다. 예뻐 죽겠다. ^^
그나저나 저 뒤의 레이먼드 챈들러의 책은 언제 읽나?
읽고 싶어 죽겠다.
꼬리도 살짝 나온 옆모습.
저렇게 보니 좀 볼륨감이 떨어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더 귀엽다.
인물찍기,인가로 돌리고 찍었더니, 털에서 빛이 나고 배경의 책도 더 보기 좋게 나왔다. 특히, 순정만화의 글자가 빛을 받으니 야광이 됐다.
배송료 2,500원이 아깝지 않은 토토로.
물론, 10,000원의 적립금을 받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