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그제 이 드라마를 봤는데, 이거 꽤 재밌다. 정확히 말하면 신성우가 등장하기 전까지 무지하게 재미있었다. 배우들 다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연기력과 외모를 지닌 뛰어난 사람들.

김승우 - 연기를 잘 못하는 것 같아서 사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기대 중.

명세빈 - 역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재작년엔가 했던 드라마 이후 조금 좋아함. 역시 계속 기대 중.

김뢰하 - 드디어 드라마에 진출. 짝짝짝~!!! 축하.

성지루 - 무지하게 모자라 보이는 약간 바보 성향의 충성심 끝내주는 버림받은 동구.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에 감탄했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난다. 김승우의 상사로 나오는 나이 좀 많은 배우. - 이 배우 역시 다른 모습.  

붕 떠버린 '늑대'보다 스토리 면에선 훨씬 나은 듯. 재미 면에서도 물론.

내가 나서서 차 선전해주는 것 같아 그렇지만, 좌충우돌 명세빈(윤세라)의 연기가 웃기다.

또한, 사전제작한 드라마라 보기에도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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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6-02-0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번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

인터라겐 2006-02-08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화는 서동요에 목숨 겁니다..^^

하이드 2006-02-08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이거 보는데, 재밌더라구요 >.<
정동환이던가요? 김승우 상사.
대사도 웃겨죽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암튼, 기대작입니다. ^^

하루(春) 2006-02-08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재밌죠? ^^ 계속 보려구요.
인터라겐님, 저는 서동요 한 번도 안 봤어요.
하이드님, 그 분의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정동환. 대단한 연기력의 소유자. 이런 드라마는 연기력 되는 분들이 탄탄하게 받혀주니까 든든해요.

chaire 2006-02-09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잼나겠어요. 한번 봐줘야겠는데요? 그리고 하루 님... 스페셜한 날, 스페셜하게 보내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축하해요^*^

하루(春) 2006-02-09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한 번 봐보세요. ^^ 상큼하더라구요. 어린 스타에 의존하지도 않고...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