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근처 지하철역에 새로 생긴 TOM N TOMS

  간만에 Cappuccino Grande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할 일이 없어서...

 

 

 

 

 

 

caffe Themselves만큼 설레거나 기대되는 건 없어도 맛은 괜찮은 편.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어떤 카페에서는 계피가루를 직접 뿌리게 돼 있었는데, 여기는 뿌려서 나온다.



내일이면 내 손을 떠나게 될 
<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

집에 있던 걸로 재활용 포장에 성공.
아~ 힘들다. 힘들어.

솔직히 떠나보내기 아쉬운 책이지만, 그녀에게도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뜻 큰 마음 쓰듯 포장까지 했다.


참, 선물과 함께 넣을 카드를 썼는데 내가 얼마나 오랫만에 글씨를 썼는지 10줄도 안 썼는데 손이 후들거려서 안 그래도 못 쓰는 글씨가 점점 휘갈겨진다. 조금 민망했지만, 그래도 어쩔까... 평소에 글씨 좀 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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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0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안되는게 글씨더군요 ㅠ.ㅠ

하루(春) 2006-01-04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펜을 잡는 힘이 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쥐는 힘을 기르려구요. 하하하

moonnight 2006-01-04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퓨터만 사용하다보니 정말 글씨쓰는게 너무 힘들어요. ^^; 카푸치노 마시고 싶네요.

가시장미 2006-01-04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멋진데요? ^-^ 포장해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본적이 어찌나 오래되었는지...

하루(春) 2006-01-05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oonnight님, 님도 카푸치노 좋아하세요? 저는 주로 카푸치노 마시거든요. 요즘 caffe Themselves 못 가서 병 날 지경이에요. 그 멋진 바리스타가 눈에 어른거려요.
가시장미님, 요즘 좀 뜸하신 것 같아요. 자주 뵙고 싶은데... ^^ 저건 포장지를 쓰지 않으려 하다 보니까... 그냥 책만 내밀긴 그래서요. 더 예쁜 줄을 썼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