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디오에선 It ain't over 'til it's over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 노래, 좋아하기 시작하면 절대 못 헤어나온다는 게 내 생각이다. ^^
저녁을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로 때우고(물론 칼로리로 따지면 밥 한끼 이상일 수도 있지만), 대강 먹은 것이니까...
추운 데서 무지하게 떨고, 또 수다를 한 판 떨고, 회를 먹었다.
회는 아무래도 간장에 고추냉이 풀어서 먹는 게 제격인 것 같다. 초고추장은 회에 막을 입히는 것 같아서 회 본래의 맛을 떨어뜨린다 할까?
잠도 안 오고, 볼만한 tv 프로그램도 마땅치 않은 것 같고...
나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