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는 일이 너무 없고, 직장이 있는 여의도가 싫어서 이번에 직장을 옮긴다. 아~ 능력 좋은 형부.. 미국 대학에서 MBA를 따고, 연봉이 그 전에 비해 3배 이상 올랐나 보다. --> 빡세게 일하는 걸 좋아함
나는 일이 너무 많고, 직장이 멀어서 "안 다닐만 해."라고 말했다. --> 여유있는 직장생활을 꿈꿈
형부를 항상 좋아하는 건 아닌데.. 아니, 너무 좋아해도 큰일나겠지? 하여튼 형부에게선 가끔 배울 점이 있다. 열심히 사는 법에 대해 충고를 해주는데 그게 참 일리있게 들리는 것이다.
1. 노는 날이라고 절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지 말아라. - 이건 나도 언젠가 본 적이 있다. 늦게 자더라도 기상시간은 항상 일정하게 하라는...
2.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모자란 시간 짬내서 열심히 운동해라.
3. 언제든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있게 마련이다.
4. 지금 너의 상황이 안 좋은 것 같다고 해서 슬퍼하지 마라.
** 주제와 어울리지 않지만, 목표가 하나 생겼다.
-- 내 방에 피아노를 들여놓자. 난 솔직히 피아노가 엄청 비싼 줄 알았는데, 얼마 전 가격을 보니 150만원 정도면 사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