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x일부터 장바구니 내역 바꾸기를 밥 먹듯이 하고 있다. 빈도를 따지자면 로그인할 때마다... ^^;;

만화 3만원 이상 사면 1,500원 쿠폰 준다는데 만화를 담아 볼까? 했다가 여의치 않아 아니야...
그냥 담았던 거 다시 담자. 해서 담으면 괜히 우리나라 작가의 글을 봐야 하지 않을까? 해서 또 그 중 몇 권을 바꾸고... CD도 몇 장을 넣었다가 CD 가격이 최소 1만원 이상이니까 가격이 너무 올라가버려서
또 그 가격에 놀라서 아니야. 사놓고 안 들으면 아까울 테니까 진작에 사기로 했던 것만 담자.

어~ 어젠 분명 쿠폰 적용이 됐었는데 아.. 오늘부로 쿠폰 끝났구나. 그럼 다른 책으로 바꿀까?
허~ 이 책은 할인율도 큰 데다가 쿠폰까지?? 이걸로 바꾸자.
아냐.. 그냥 아까 그 책으로...

보관함은 보관함대로 100가지 가까운 책, CD, DVD가 들어차 있고
늘 장바구니를 채우고, 주문을 하는 건 새로운 것들이다.
보관함이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아~ 슬프다.

지금 맘 속으로 내린 결정(과연??)은 12월 5일이 지나서 주문을 할 것이고,
그것이 올해의 마지막 주문이 될 거라는 것이다.
12월 5월이 지나 주문을 할 때까지 장바구니의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하는 건 계속 될 거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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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12-01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11월부터 마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핑계로 온갖 장바구니 조합을 해보고 있다지요. ㅋㅋ

하루(春) 2006-12-0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같아선 장바구니에 미리 담아두기 기능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하면서 멈추질 못하고 있어요. ^^;;;

야클 2006-12-02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대부분의 알라디너들이 '평소에도' 늘 하는 일인데요 뭘. ^^

하루(春) 2006-12-02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이렇게까지 심하게 마음이 변한 적은 없었는데... 그래도 어제 이 글 쓰고 나니 조금 마음이 가라앉은 듯합니다.

마태우스 2006-12-02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책이 12월 15일에 나옵니다. 그러니 5일 게 마지막 주문이 되면 아니되어요 흑.

이런 글을 남기고 싶은데...제가 게을러서 그러지 못합니다. 내년 이맘때나 뵈요^^

하루(春) 2006-12-02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무슨 책이요? 책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