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바람돌이 > 알라딘 서재에 간단하게 동영상 올리는 방법

저도 디카나 디지털 캠코더로 올린 영상을 알라딘에 올리기 위해 온갖 수를 써봤는데요.
(아 참 제가 아니라 제 옆지기가요. ^^;;)

싸이나 네이버는 안되더라구요.
다음에서 결국 성공했어요.
그리고 방법도 무지 간단하더라구요

순서대로 정리해보면요.

1. 다음에 블로그를 만듭니다.

2. 왼쪽 배너에 보면 <글쓰기>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누르세요.

3. 제목 아래에 첨부 목록에 <동영상>이라는 목록이 있습니다.
    누르면 파일불러오기 창이 열립니다.

4. 원하는 동영상 파일을 선택해서 등록하면 일단 다음에 동영상이 등록됩니다.
    100메가가 한계입니다. 초과하면 다음에도 동영상이 안올라갑니다.

5. 다시 왼쪽 메뉴판에서 전체보기를 하시면 동영상 사진 아래에 <외부링크 복사>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클릭하세요.

6. 다른 창으로 소스가 나타나는데요. 그 소스를 복사하세요.

7. 그리고 알라딘으로 돌아와서 페이퍼 쓰기에서 HTML로 쓰기를 선택합니다.

8. 본문쓰기 칸에 붙여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이 때 저의 경우 마우스 오른쪽 키가 안 먹더라구요.
   ctrl + V 로 붙여넣기를 합니다. 그리고 제목 넣고 등록하면 짜잔~~ 하고 동영상이 뜹니다.

---------------------------------------------------

이게 됏을때의 감격이라니..... ^^

혹시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렇게 하면 다음에서 싫어할려나? 그건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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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ooninara > 벼리꼬리님..보세요^^



 재진이 생일 선물로 주셔서
 이책을 다 읽고 감사의 편지를 썼습니다.

 

 

 

(벼리꼬리님. 원본 편지를 받고 싶으시면 주소를 남겨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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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바람구두 > 켄로치 특별전(KEN LOACH SPECIAL)

켄로치 특별전
(KEN LOACH SPECIAL)
감독 : 켄 로치

       
일정 : 2006/10/27 ~ 2006/11/09
시간 :
관람요금 : 일반 7,000원 / 학생 6,500원 / 나다 유료 회원 3,500원(본인만)
러닝타임 :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예매 : 티켓링크 1588-7890 | 인터파크 1544-1555 | 맥스무비 1544-0113
시간표
  10/27(금) 10/28(토) 10/29(일) 10/30(월)
1회 10:50 레이디버드 캐시 컴 홈 히든 아젠다 내 이름은 조
2회 13:00 하층민들 외모와 미소 하층민들 스위트 식스틴
3회 15:00 히든 아젠다 티켓 내 이름은 조 외모와 미소
4회 17:00 17:10
캐시 컴 홈
17:10
스위트 식스틴
다정한 입맞춤 히든 아젠다
5회 19:00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19:10
랜드 앤 프리덤
레이디버드 19:10
케스
6회 21:00 21:20
케스
21:20
다정한 입맞춤
레이닝 스톤 21:20
랜드 앤 프리덤
  10/31(화) 11/01(수) 11/02(목)  
1회 10:50 다정한 입맞춤 티켓 케스  
2회 13:00 레이디버드 내 이름은 조 외모와 미소  
3회 15:00 내 이름은 조 랜드 앤 프리덤 하층민들  
4회 17:00 레이닝 스톤 17:10
게임키퍼
레이닝 스톤  
5회 19:00 시네프랑스
[세기의 아이들]
하층민들 게임키퍼  
6회 21:00 21:30
캐시 컴 홈
스위트 식스틴 20:40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11/03(금) 11/04(토) 11/05(일) 11/06(월)
1회 11:30 히든 아젠다 게임키퍼 캐시 컴 홈 스위트 식스틴
2회 13:40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3회 16:00 내 이름은 조 케스 랜드 앤 프리덤 티켓
4회 18:20 다정한 입맞춤 하층민들 외모와 미소 레이디버드
5회 20:40 상영없음
김영진평론가님
강의 예정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11/07(화) 11/08(수) 11/09(목)  
1회 11:30 외모와 미소 다정한 입맞춤 레이디버드  
2회 13:40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3회 16:00 캐시 컴 홈 하층민들 스위트 식스틴  
4회 18:20 19:00
시네프랑스
[히로시마 내사랑]
히든 아젠다 케스  
5회 20:40 21:00
레이닝 스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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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1

이 방으로 이사한 담에는 손님맞이 행사를 제대로 한 적이 없는데,
이거이거 방문객 수가 이 정도 되면 한번 해야 하지 않겠어요? ^^

2222 잡아주시는 두 분께 선물을 드릴게요.
제일 처음 갈무리해서 댓글로 올려주신 분하고
1등 댓글이 달린 뒤 1분 안에 꼴찌로 올려주신 분에게.
그러니까 만약 1등 하신 분의 댓글이 21:00에 달렸다면
21:01이 되기 전에 달린 댓글 중에서 꼴찌예요.

선물은,15,000원 이내로 알라딘에서 살 수 있는 것, 아니면
아래 리스트에서 그림책 2권을 고르세요.
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list.aspx?MCID=1088559
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list.aspx?MCID=108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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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rain 2006-10-24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기대중. ㅋ

chika 2006-10-24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2124

쉽지는 않을듯;;;;;;; 그래도 노력합죠 ^^


가랑비 2006-10-2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비님 오랜만이어요! 치카님 감사감사!

바람돌이 2006-10-24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72147

요즘 알라딘 들어와 글 남기는게 무지 힘든 관계로 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열심히.... ^^


날개 2006-10-2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82148

충성!^^


가랑비 2006-10-25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날개님, 아마 토요일쯤 되지 않을까요? 까먹으심 안 돼요~~~ ^^

가랑비 2006-10-26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게으름 좀 피우면 담주로 넘어갈지도 몰라요. ^.^

sweetrain 2006-10-27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2200
내일 되겠는걸요?

가랑비 2006-10-2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2202

분발하면 혹시 오늘도? 될까? ^^

 

천안의 C고교 학생과 학부모들은 수학여행 때면 남모를 고민에 빠진다.
얼마 전부터 학교에서 수학 여행지를 일본, 중국, 제주도로 확대해
학생들이 선택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비용은 행선지별로 천차만별.
제주도는 17만원이지만, 비행기를 이용해야 하는 중국은 50만원대,
배로 가는 일본은 40만원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

이 학교 학생 가운데 70명이 중국, 100명은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가는
‘기쁨’을 맛봤지만, 나머지 300여명의 학생들은 제주도행을 선택해야만 하는
‘씁쓸함’을 겪어야 했다.

고교 수학여행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본보 4월21일자 7면 보도>이 심화되고 있다.

21일 열린우리당 안민석 의원이 서울과 경기, 대구, 대전, 부산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학여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05년에는 738개교 가운데 28개교가
‘분리 수학여행’을 다녀왔으며 올해는 635개교 중에서 39개교가 분리 수학여행을
다녀왔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충남을 비롯해 상당수 지역이 대상에서 제외된 만큼
이들 지역까지 포함할 경우 수학여행지를 국·내외 2곳 이상으로 구분해 떠나는
‘분리 수학여행’ 학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대전일보가 지난 4월 천안지역 고교를 대상으로 수학여행 실태를 집중 조사해 본 결과
공·사립 18개교 가운데 44%인 8개교가 중국이나 일본으로 수행여행을 다녀왔으며
이 가운데 3개교는 대상지를 2-3곳으로 분리해 수학여행으로 떠났다.

안 의원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수학여행 경비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5년 고교생 1인당 평균 경비는 18만1579원이었지만 2006년에는 23만6830원으로 크게 늘었다.
경비 부담에 따른 수학여행 불참자도 지난해 4.3%에서 올해는 5.3%로 높아졌다.

반면 수학여행을 해외로 떠난 학교가 1곳에 불과했던 대전은
지난해 19만5125원에서 20만8838원으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결국 수학여행 경비가 급증한 것은
중국이나 일본 등 해외로의 수학여행이 빈번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수학여행 인솔 교사들에 대한 학교 측의 경비 지급도
여전히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안 의원은 분석했다.
인솔 교사의 경비 부족으로 결국 ‘공짜 수학여행’ 문제가 불거지는 만큼
출장비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대전일보 金亨奭 기자

 
1)수학여행지 선정의 법칙
- 2~3가지의 예정 후보지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곳은 절대 선정되지 않는다.

2)좌석배치의 법칙 - 맨 뒷자리는 힘 있는 자의 자리이다.

3)숙박업소의 법칙 - 아무리 시설이 낡고 후졌더라도 그 이름만큼은 '호텔'이나 '콘도' 최소한 '유스호스텔'급이다.

4)소지품 검사의 법칙 - 전부 뒤진다고 하나 실제로 검사하는 것은 극히 일부이며, 성적과 검사대상 선정확률은 반비례한다.

5)식사의 법칙
- 메뉴 중에 카레 혹은 자장이 반드시 존재한다. 돈가스도 의외로 절대 빠지지 않는다.
- 남들은 다 맛없다고 욕하지만, 왠지 그냥 내 입맛에는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

6)모범생의 법칙 - 꼭 수학여행지까지 공부할 책을 들고 오는 녀석이 있다.
결과) 그러나 그 책을 정말로 공부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7)장기자랑의 법칙 - 반에서 가장 '노는' 무리의 우두머리는 장기자랑에 나가지 않으며, 항상 2인자나 3인자가 나간다.

8)주량의 법칙 - 술 세다고 하던 녀석일수록 제일 먼저 뻗는다.

9)취침의 법칙 - 선생님들의 감독이 강할수록 더 잠이 안 온다.

10)의상의 법칙 - 싸들고 가는 옷은 많은데, 실제로 그거 다 입는 경우는 드물다.

출처 : http://www.beautifulfund.org/beautifulNew/main/content.jsp?c_no=003006002009&ct_no=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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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2006-10-24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랄라... 수학여행을 없애버리면 어떨까? 꼭 가야 하나?

라주미힌 2006-10-24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부터 마음에 안들어요... '수학'이라...
대안으로 오지탐험이나, 농활을... 흐흐...

가랑비 2006-10-24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농활 추천! 근데 농촌 지역 학생들은 어쩌지요? ^^

가랑비 2006-10-24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 그게 아직 아이디어 공모 중인가 봐요. 좋은 생각 떠오르시면 제안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