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4-06-02  

스밀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가 날강도짓한 거 같아 가슴이 무겁지만,
그래도 이쁜 귀걸이 3자매를 보고 있자니 절로 입이 헤벌쭉.
전 블루쿼클을 찜하긴 했는데, 볼수록 자수정도 끌리고...
하여간 무진장 감사합니다.
 
 
Smila 2004-06-03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날강도 짓이라고 그러십니까? ^^ 예쁘게 하고 다니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Livia 2004-05-22  

오랫만이라고 하셔서^^.
사실은 거의 매일 들어와서 보고 있는데 코멘트 쓴 게 간만이었나봐요^^.

Smila님 서재만이 아니라 플라시보님 서재라던가 너굴님 서재 같은 데도 자주가보는데, 정말 재미있는 알라디너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데 역시나 제가 서재놀이를 안하는지라(알라딘이 적립금을 폐지하니까 서평도 다른 데 쓰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코멘트를 달게는 안되더군요. 싸이월드에서도 이런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방치했던 미니홈피를 어중간하게나마 열어 놓게 되었지요. 블로그엔 계속 글을 쓰고 있으니 그 글로 블로그/미니홈피/서재의 3중 플레이도 가능하긴 하지만 제가 같은 글을 여러군데 올리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알라딘 서재까지 손대기에는 도저히 ㅠ_ㅠ...(그래서 사실 미니홈피 쪽은 아예 축구홈피로 특화가 되어 있어요.)

Smila님이 서재에 자주 글 안써주셔서 서운해하고 있습니다. 유학준비도 잘 하시고, 더워지는데 건강도 잘 챙기시고, 바쁘셔도 글도 자주 써주세요.

 
 
Smila 2004-05-23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실 적립금 폐지이후 서평을 거의 안 쓰게 되더군요^^;;; (그전에도 어쩌다 쓰긴 했지만....) 요즘엔 짐싸랴 이것 저것 정리하랴 글도 잘 못 올리게 되고... 그래도 알라딘 동네에 거의 매일 놀러오시긴 한다니 반갑네요! 근데, 블로그/미니홈피/서재를 다 관리하시는 건 역시나 너무 힘들겠어요^^
 


마태우스 2004-05-12  

증명사진 멋져요
님의 글을 보면서 이러이러한 모습일 것이다, 라는 상상을 했었는데요, 제 상상처럼 멋진 사진입니다. 그냥 당분간 이 컨셉으로 놔둬 주세요!!
 
 
Smila 2004-05-12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 유명하신 마태우스님 아니십니까? 다른 서재의 여인분들하고 너무 친하신 것 같아서 제가 짐짓 관심없는 척하고 있었는데... 역시 미인계가 먹혔군요^^ 마태우스님의 이쁜 멍멍이가 제 서재에 나타나다니 너무 반갑기만 하네요.

ceylontea 2004-05-15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증명사진도 너무 예뻤는데... 지금 이미지는 스밀라님의 둘째를 기다리는 행복한 마음을 느길 수 있어서 좋네요..
 


nugool 2004-05-06  

요새 참 뜸하시군요~
스밀라님이 자주 안보이시니..뭔가 허전한 느낌... ^^
그래도 잘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날씨가 좋네요. 출국준비 너무 무리하시지 말구요.
힘들어서 부으면 그 붓기가 영 안빠지더라구요.
(큰 아이 만삭 때 이사했었거든요.)
조만간 자주 뵙기를...
 
 
Smila 2004-05-07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너굴님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빠서가 아니라 게을러서 이러구 있는거죠 뭐... 힘들면 다른 사람(남편^^) 시키지 제가 무리하는 타입두 아니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nna 2004-05-02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렀습니다.
글을 정말 편하고 재미있게 쓰시는 것 같아요. 살아있는 글이란 느낌이 드는걸요...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했어요, 괜찮겠지요? ^^;
앞으로 종종 들러서 글도 읽고 사진도 구경하고 하려구요~

 
 
Smila 2004-05-02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즐겨찾기해주셨다니 너무 감사할 뿐이죠^^ Hanna라는 아이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이름입니다. 인연이 되서 자주 뵙게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