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없는 이 안 2004-07-21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즐겨찾기 해놓고 님의 서재 눈으로만 구경다니다가 늦지만 인사드려요. 둘째 낳으시나 보네요. 준연이는 좋겠네요. 저는 고민만 하다 아이가 다섯살이나 되어버렸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순산하세요...
 
 
Smila 2004-07-21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그래도 방금 님의 서재에 다녀왔답니다. '이안이'가 딸아이 이름이었군요^^
전 지금 출산이 오늘이냐 내일이냐 그러구 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chaire 2004-07-22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밀라 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전부터 계속 하고 싶었던 말인데요, 바빴다는 핑계로 이제야 합니다. "새로운 뉴욕 생활이 시작되셨군요, 곧 둘째아이도 태어나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님이 전해주는 뉴욕 스토리, 기다릴게요.".... 빙긋^

Smila 2004-07-23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이레님, 요즘 서재 활동이 통 뜸하시네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간만에 소식 전해주셔서 너무 반갑구요^^ 좋은 리뷰 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