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via 2004-08-26  

안녕~
아기자기하고 보송보송한 자기의 삶의 색이 그대로 묻어나는 곳이네..
부러버라~~~종종 들릴께--
 
 
Smila 2004-08-26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방금 네이버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너무 가까운 곳에 계셔서 너무 반가울뿐!!!

Sylvia 2004-08-26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뉴저지에는 언제까지 있는 거야? 난 이 시골에서 최소한 삼 사년 있어야 함..

Smila 2004-08-26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블로그에 글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