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5-06-15  

스밀라님.... ^^
보고싶어요.. 빨리 돌아오세요.. 이제 곧 돌아오시고 알라딘에도 오실 것이란 이야기를 네무꼬님 서재에 갔다가 보고서 무척 반가왔어요.. 저도.. 싸이 갔다가.. 준연, 성연 사진이 안보여 실망하고 돌아왔더랬습니다.. ^^ 성연이도 이제 곧 돌이 되어가는 군요.. 잘 자라고 있죠? 튼실해 보였는데.. 예쁜 준연이도 잘 있나. 너무 궁금해요.. 물론 스밀라님도.. ^^
 
 
 


nemuko 2005-05-03  

스밀라님 돌아오세요~~~~~
육아에 올인 하신다더니 너무 뜸하셔서 스밀라 님도, 잘생긴 준연이도, 둘째 성연이도 궁금합니다. 실은 예전에 싸이도 가봤거든요. 혹 아가 얼굴 볼 수 있을까 해서요. 근데 안 보이더라구요..1촌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언제쯤 한국에 돌아 오실지, 아님 마음만이라도 알라딘에 돌아 오셔서 글이라도 사진이라도 올려 주시면 무지 반가울텐데요. 기약없긴 하지만 언젠가는 오시리라 믿으며 이렇게 인사 남겨 봅니다...
 
 
 


아영엄마 2004-12-31  

스밀라님~ 잘 계신지..
요즘 서재 방문이 영 뜸하시네요. 아이 돌보느라 바쁘신 건지, 키우는 재미에 폭~ 빠지신 건지... 내 년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다가오는 2005년에도 님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냐 2004-12-23  

메리 크리스마스여요...
뜸하신 스밀라님, 그냥 별 일 없는건데, 많이 바쁘셔서 그럴거라고 짐작합니다...암튼, 언제 안부나 전해야지, 했는데...늦었슴다. 건강 조심하시고, 아메리카의 첫 크리스마스, 네 가족의 첫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조선인 2004-11-29  

싸이에 빠져계신가요?
너무 뜸하십니다, 그려.
 
 
Smila 2004-12-04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싸이도 그렇게 열나게 하고 있는 건 아니예요. 서재에 책 한권 없는 게 너무 쪽팔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