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렌지색 자기장 2004-08-30  

언니 희영이예요...
수현언니, 진짜 오랫만이죠?
싸이에서 언니를 찾고 이곳까지 오면서
찾고나니 이제 한참동안 못본다는 현실파악~
좀더 일찍 찾을껄~~ 했답니다.
벌써 너무 이쁘고 귀여운 왕자님이 두 명이나?
애기를 좋아하더니 역시 짱입니다요!
알라딘에서 이렇게 멋지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걸
몰랐어요.
언니 연락처를 몰라서 탄현SBS로 전화걸어서 무작정 이용*피디 찾아
가르쳐달랠까 하다가 또 하루 지나고 바쁜 일상에 여기까지 왔군요
나도 작년 5월에 일산 근처(덕양구)로 이사왔는데... 그리고 올 5월부터는
정발산 근처로 딸아이 유치원 매일 날라다주는데...
아쉽꾼 이런 쩝~

그래도 여기 자주 오고 싸이에서 얼굴보면서 지내요
또 연락할게요...
 
 
Smila 2004-08-31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영아, 여기까지 찾아오다니!! 난 싸이 네 홈피에 갖다왔어. 작년에 일산으로 이사왔다면 무지 가까운데 살았던건데...아쉽구만. 인터넷으로나마 자주 연락 주고받자!
 


라떼 2004-08-27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줄곧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처음 글 남겨요.
늘 스밀라님 서재보면서 감탄하곤 했었답니다.

전 텍사스에 살아요.
여긴 가을은 커녕 아직도 너무 덥네요.
에어컨때문에 괜찮기는 하지만..

새로생긴 외국 동화책 이야기, 뉴욕이야기도 너무 좋고 재밌네요.
아이들도 예쁘구요~
그럼 종종 인사드릴께요..^^
 
 
Smila 2004-08-28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라떼님!

방금 님 서재 다녀왔어요. 두아이를 꼭 껴안고 계신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예쁜 딸아이 너무 부러워요 ㅜ.ㅜ
 


Sylvia 2004-08-26  

안녕~
아기자기하고 보송보송한 자기의 삶의 색이 그대로 묻어나는 곳이네..
부러버라~~~종종 들릴께--
 
 
Smila 2004-08-26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방금 네이버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너무 가까운 곳에 계셔서 너무 반가울뿐!!!

Sylvia 2004-08-26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뉴저지에는 언제까지 있는 거야? 난 이 시골에서 최소한 삼 사년 있어야 함..

Smila 2004-08-26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블로그에 글 남겼어요~~~
 


nemuko 2004-08-18  

건강하시죠^^
요새 두 아이 돌보느라 하나도 정신 없으실거 같아요. 정말이지 성연이는 어쩜 그리 똘망하게 생겼는지. 요새 애들은 갓 태어나도 다들 이쁘다는 말이 맞나봐요. 스밀라 님도 붓기없이 건강해뵈서 다행이구요.
많이 무리하지 마시구, 잘 쉬세요. 저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Smila 2004-08-18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참 몸이 무거우시겠네요... 전 애낳고도 아직 배가 남산만한데^^ 두 녀석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한놈만 있을 때하고는 달리 참 듬직합니다. nemuko님도 조금만 기다리시면 그 기쁨을 경험하실꺼예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8-15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8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8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Smila 2004-08-16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번번히 송구스러울 뿐이네요~ (참, 아이디가 '대한민국'으로 바뀌신 걸 미처 모르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