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색 자기장 2004-08-30
언니 희영이예요... 수현언니, 진짜 오랫만이죠? 싸이에서 언니를 찾고 이곳까지 오면서 찾고나니 이제 한참동안 못본다는 현실파악~ 좀더 일찍 찾을껄~~ 했답니다. 벌써 너무 이쁘고 귀여운 왕자님이 두 명이나? 애기를 좋아하더니 역시 짱입니다요! 알라딘에서 이렇게 멋지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걸 몰랐어요. 언니 연락처를 몰라서 탄현SBS로 전화걸어서 무작정 이용*피디 찾아 가르쳐달랠까 하다가 또 하루 지나고 바쁜 일상에 여기까지 왔군요 나도 작년 5월에 일산 근처(덕양구)로 이사왔는데... 그리고 올 5월부터는 정발산 근처로 딸아이 유치원 매일 날라다주는데... 아쉽꾼 이런 쩝~
그래도 여기 자주 오고 싸이에서 얼굴보면서 지내요 또 연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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