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겨울 2004-08-13  

축하드립니다.^^
예쁜 아기 낳으셨다는 소식 듣고 왔어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엄마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Smila 2004-08-13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우울과몽상님, 너무 오랫만에 뵌것 같아요. 제가 그동안 서재에 한참 뜸했나봅니다....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행히 저나 아기나 모두 건강하답니다~! ^^
 


nugool 2004-08-06  

아무래도 출산 하신 듯 합니다. ^^
8월3일 이후로 안나타나시는데..
출산을 하셨나요?
순산하셨겠죠?
준연이처럼 잘 생긴녀석이죠?
그리고 더우시죠?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Smila 2004-08-09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 아기 낳고 왔습니다. 다행히 아기 낳은 담날부터 이곳 날씨가 가을날씨처럼 선선하네요. 생각보다 둘째는 조금 힘들었는데, 그래도 큰 탈없이 출산했답니다^^

nugool 2004-08-0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날씨가 선선이요? 정말 다행이네요. 여긴 요새 불볕입니다. 어쨌거나 더운 8월에 아가 낳으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
 


조선인 2004-08-02  

요며칠 글이 뜸하신 거 보니?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이미 보셨는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주인이 안 찾아가는 거 같아서...
 
 
Smila 2004-08-03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요염한 램프네요 ^^ ? 저는 처음 보는 램프인걸요?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이 녀석이 나올 생각을 안 해서 요즘 노심초사하고 있답니다.
 


LAYLA 2004-07-27  

스밀라니임~^^
어머 서재 이미지가 바뀌어서 놀랐어요..^^
예쁜 아기 낳으시구요~(곧 낳으시는거 맞죠?)
몸조리도 잘하시구~
알라딘으로 얼릉 컴백하시어요...^^
스밀라님 화이팅!!!

 
 
Smila 2004-07-27 0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다운 나이 LAYLA 님이시군요. 님 서재 가면 상큼한 기를 충전받는 느낌이예요. 웅...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둘째아기를 기다리고 있다니~
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nov 2004-07-24  

수현아.........
방명록에 글 남긴거 보고 프리첼로 답장보냈는데 아직 안 읽어보았더라....
혹시 아이 낳으러 간건 아닌지.......
 
 
Smila 2004-07-24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아직 아기 안 낳았어. 지난주에 의사가 금방 나올 것 같다고 했는데 (2센티 열렸다고) 아직 전혀 낌새가 안 보이네. 예정일은 일주일정도 남았으니까 그저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야. 프리챌에서 연락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