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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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idefix 2003-11-09  

smila님 캄사..
제 방명록 1호가 되어 주셨군요.
이런 고마운 인연이 있나.. 요즘 유행하는 소리로 1등 하셨습니다.ㅋㅋ
제 아픔(?)을 먼저 겪으신 분이시기에 더욱 반갑네요.
마이리스트 '자다가도 ㅋㅋㅋ..'을 보고는 더욱 광분하였답니다.
빼뽀네 시험보는 장면은 정말... 아..이거 한 두 시간 수다 떨 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천둥과 돈 까밀로, 빼뽀네의 삼각관계만 생각하면
그야말로 자다가도 ㅋㅋㅋ 입니다.
빼뽀네가 천둥 엉덩이에 빨간 페인트 칠했던 사건 기억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

종종 smila님의 서재 찾겠습니다.
멋지게 애교 코만도를 날릴 그날까지..열심히 애 키우면서..총총..
 
 
Smila 2003-11-09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wnidefix님, 입없는 사서의 서재 꽉꽉 채워주세요~ 열심히 애 키우면서...
 


용PD 2003-11-04  

훌륭한 서재입니다.
사진만큼 아름다운 글들이 서재에 가득차 있습니다.
서평을 읽어보니 부드러움을 가장한 글 가운데 신경질적인 지성미가 엿보입니다. 부디 부드러움을 더욱 구비하시고 신랄함은 줄여주시길...
 
 
Smila 2003-11-0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감님, 요즘 내 짜증에 질렸구나, 그지?
 


zizizi 2003-09-16  

아름다운 서재
황신혜^^ 닮은 쥔장의 아름다운 서재 잘 보고갑니다.
근데 `저 위에 누군가가 날 좋아하나봐'는 다른 출판사에서 다시 나왔다고 되어있는데요. 다시 달려가보세요.

 
 
Smila 2003-09-1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사이에 금문에서 나왔군요. 지옹님 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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