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unnyside 2004-06-11  

저두 와봤어요.
요사이 너무 잠잠하셔서... 방명록을 체크하고 계셨네요. 다행... ^^;
정말 며칠 안 남았군요. 17일이라니...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준비 잘 하시구요. 빨리 서재놀이 심취하시는 날이 다시 왔음 좋겠어요. ^^
 
 
Smila 2004-07-05 0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말씀대로 이제 슬슬 서재놀이에 심취하려구요. 근데 한국과 밤낮이 바뀌어서 실시간 서재놀이 동참은 힘들어진 것 같아요....
 


nugool 2004-06-08  

그러게요.. 아직 계셨군요!!
저는 음.. 이미 이국땅에 계신게야.. 했지요..
7일에 열흘뒤라 하셨으니.. 17일에 떠나시는군요...
부디 무리마시고.. 건강하게 잘 도착하셔서..
새집에 잘 안착하시길 빕니다.
그곳에서의 소식이 벌써 궁금해지는군요. ^^
 
 
Smila 2004-07-05 0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집엔 잘 안착했습니다. 먼곳에 오다보니 세간살이를 갖고 오질 못해서 기본 살림살이를 다시 준비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무빙세일하는 집 찾아가서 공짜로 그릇받아오고 전등 받아오고^^ 신혼살림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nugool 2004-07-05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일일이 답글도 다 달아주시고~~ 신혼살림하시는 기분이시라고요? 호오... 부러버라... 참, 준연이 친구 기현이도 뉴욕에 있다는 거 같던데... 가까우신가요?

Smila 2004-07-05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현이는 뉴욕주 시라큐스에 있어요. 여기서 차타고 한 4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라 자주 보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냥 기현이 엄마랑 전화로만 수다떨고 있답니다.
 


ceylontea 2004-06-07  

님..계셨군요...
계속 새페이퍼/리뷰가 안올라와... 벌써 미국 떠나셨나했는데...
아직 이시라구요..
궁금했어요... 가시기전에... 대략 언제 가시나.. 언제쯤 알라딘에 다시 들어오실 수 있난 알려주세요...팬관리 차원에서요...
둘째는 잘 자라고 있죠?? 몸이 무거워지고 힘들어져서 자주 못 들어오시나요?
님 보고 싶네요.. 가끔씩이라다.. 하나씩 올려주세요...
 
 
Smila 2004-06-07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실론티님~
저희 가족은 열흘쯤 후에 출국할 예정입니다. 가기 전에 집에 있는 짐들을 정리해서 친정집에 옮겨야 하기땜에 요즘 정신이 없네요^^ 배가 무거우니까 일은 더디게만 진행되고.... 알라딘에는 가끔 들어와 방명록만 체크하고 있답니다.
미국 도착하고 적응이 좀 되면 그때 가서야 서재놀이에 다시 심취^^할 수 있을것 같네요.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ceylontea 2004-06-08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방이군요... 가족 모두가 미국에서의 생활이 유익한 경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산달이 얼마 안남으셨지요?? 출국준비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순산을 기원합니다... 님... 여유 생기면 다시 서재에서 뵈요..
사실.. 저도 이번주 다시 바빠져서... 다른 서재 놀러다닐 틈도 없네요... 다시 인사 못올지도 몰라요.. 미리 인사드릴께요.. ^^
 


책읽는나무 2004-06-06  

떠나셨나요??
오늘 님의 책을 받았습니다.....^^

오늘 미국가신다는 얘길 들었던것 같은데....저도 좀 바빠서.....
오늘 님의 책을 받으니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ㅡ.ㅡ;;
잘 도착하셨는지요??

계속 이책들을 보면 님생각이 날듯하군요!!...^^
미국생활 재미나게 잘보내시다 오세요!!

그리고 제친구인 탐하고 메리를 만나면 대신 안부 전해주세요...ㅎㅎㅎ
 
 
Smila 2004-06-06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아직 안 떠났어요. 일정이 좀 지연이 되어서요. 잘 받으셨다니 다행이예요^^ 별일없이 이사 잘 마무리되시길!
 


바람구두 2004-06-02  

스밀라님! 염려해주신 덕으로....
퇴원해서 통원치료 받게 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Smila 2004-06-03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발걸음까지 남겨주시니, 많이 좋아지셨나부다... 그러구 있습니다. 빨리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