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ugool 2004-04-10  

어이 이리 잠잠 하십니까??
요새 병나신 분들 많으시던데.. 혹 아프시기라도....
아니면 출국준비 때문에 분주하신 건지..
아마도 그것 때문이라 여겨집니다만...
몸도 무거우신데 대강 낭군님께 미루세요. 병나십니다.
통 안보이시길래... 들러 봤어요.
주말 잘 보내시길...
 
 
Smila 2004-04-11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부모님 모시고 헐레벌떡 여행 다녀오느라고 며칠 서재를 비웠답니다.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시부모님들이 좋아하셔서 참 기분이 좋네요. 아직 출국 준비는 시작도 못했답니다... 준비는 당근 남편한테 떠맡겨야죠^^

nugool 2004-04-1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이맘때 제주도 너무 좋은데... 아구.. 재미나셨겠다.... 출국은 대강 언제쯤 예정하고 계신지...
 


비로그인 2004-04-07  

검은비입니다^^
신청하신 책을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레쯤 받아 보실 것으로 추측됩니다...^^
책 상태가 고르지 못해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Smila 2004-04-07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 서재에 가서 답변 남겼어요~!!
 


panda78 2004-03-22  

그럼 <삼미>와 <세상은 언제나..>이거 두권 더 넣을게요..
택배아저씨가 내일 온다고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
저는 진중권씨의 <춤추는 죽음2> 이거 할게요. *^^*
 
 
Smila 2004-03-23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알겠습니다~

panda78 2004-03-23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시쯤 택배아저씨가 가지고 갔는데, 잘하면 오늘중으로 들어갈지도 모르겠어요. HTH택배구요. *^^*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놀러가고 싶어라..

Smila 2004-03-23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저도 주문 넣었습니다!

panda78 2004-03-23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밀라님- <로댕>방금 받았어요 ^^ 저는 두권 같이 올 줄 알았는데 먼저 와서 깜짝 놀랐어요. ^^ 감사!
 


panda78 2004-03-20  

책들이요.. ^^
앤 타일러 : <날기를 잊어버린 남자> <환희와 분노> 한권 더 있었는데 찾아볼게요..
다니엘 스틸 : <내 일생의 단 한번> <위험한 행복> <천사의 선물> 세권다 재미있어요..
딘 쿤츠 : <텔레포트의 비밀> <미드나이트> <서스펜스 블루> <와처스1,2>
<어둠의 소리>
이렇게 있네요.
상태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 이사하면서 굴러서..

이것들은 택배비만 부담하시면 그냥 보내드릴게요.
<커플게임> <비타민F>와는 상태 좋구요. 전 시공사판 <로댕>이 읽고 싶어요 *^^*
 
 
panda78 2004-03-20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연한 여행자(앤 타일러)> ^^ 무슨 레스토랑 어쩌고 하는게 분명히 어디 있는데... ㅡ.ㅡa

Smila 2004-03-2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연한 여행자>와 <어둠의 소리>는 저희집에도 있어요. 그 두권은 보내주시지 않아도 될 것 같구요, 택배비 부담하겠습니다. 로댕 주문 넣을께요~
 


진/우맘 2004-03-18  

잘난 척 해보려다가^^
대표 이미지가 제가 아는 그림으로 바뀌었기에 "와, 클림트다!"하고 잘난척 해보려 했는데, 역시나 대문에 공지를 해 놓으셨군요. (하긴, 저는 그나마 그림이 '의학'이나 '철학'의 일부분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
아마도 별 이변이 없으면 겪지 않게 될 임신과 출산...왜 지나고 나면 힘들었던 기억은 하나도 안 나고 좋았던 생각만 나는건지.
다시 한 번 태동을 느껴보고 싶은데 말이죠.^^ 스밀라님, 남은 임신 기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mila 2004-03-18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한창 발로 차고 있어요. 태동, 정말 기분좋은 경험이죠... 님이 빌어주신대로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eylontea 2004-03-18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도 함 물어봤던 것도 같은데.. 기억이 나빠서... 언제가 예정일이신지요?

ceylontea 2004-03-18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알았습니다.. 보통은 페이퍼 보고 방명록 보는데... 오늘은 방명록 먼저 보았네요... 페이퍼에서 Smila님 대답 봤습니다... 8월이라.. 산후조리 힘드시겠지만.. 꾹 참고 잘 하세요.. ^^ 저도 진/우맘님처럼 행복한 임신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Smila 2004-03-18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실론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