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여우 2005-10-18  

아라님!
내일 무슨 셤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차분하고 침착하게 잘 치루시길 기도합니다. 옷가지 든든하게 입고 나가세요.
 
 
아라 2005-10-19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 저 오늘 시험 잘 봤습니다. '웬일일까?'했는데 여우님 기도 덕분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5-09-16  

아라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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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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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e 2005-09-14  

짠~
아라님, 호호 ^========^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여기오면 참 행복해져요.
 
 
아라 2005-09-1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urprise님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 역시 만남은 즐거운 건가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영엄마 2005-09-13  

안녕하세요~~
페이퍼 제목이 눈에 띄어 님의 서재에 들어 왔는데 리뷰를 보니 동화책도 보시는군요~ 그래서 이리 슬쩍 아는 척 하고 갑니다~ ^^
 
 
아라 2005-09-1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슬쩍 아는 척까지 해주고 가시니 뵙게 돼서 반가울 뿐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sayonara 2005-09-12  

이름이 없었던 개벽이...
제 페이퍼에는 되도록이면 제가 찍은 사진을 올린다는 주의인데... 너무 귀여운 강아지 사진만큼은 도저히 퍼오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 사진도 퍼온 것인데... 사실 다 이미 엎어놓은 밭에서 그냥 찍은 것이라 복날과는 상관없이 지금도 무사히 살이있을 겁니다. 그리고 개벽이는 워낙 흔해빠진 잡종 치와와였던데다가 당시 키우던 몇 마리 강아지들 중에서도 거의 신경을 쓰지않던 놈이라...(한마디로 저 혼자서 자유롭게 살았던...) 그래서 굳이 이름같은 것은 안지었더랬습니다. 간혹 부르기는 '누렁이' 정도였는데... 어쨌든 이름은 없었습니다. ㅜㅜ
 
 
아라 2005-09-12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개벽이 그때는 이름이 없었군요. 뭐, 그래도 지금은 “개벽”이라는 이름 있으니까 무명은 아닌 거네요. 잘 알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린 건 허락하신 걸로 받아들여도 되는 거죠?^^

그리고 밭을 제 혼자 다 갈았던 그 개. 물론 잘 있겠죠 ... 꼭 그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