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추석선물로 드리고 싶은 것을 생각해 봤다.

                                                          먼저 파란여우님께...

                        너무 멋진 여우 이야기, “Dinnertime!" 과 가을볕을 가려 줄 cap 모자.

                                                        받아주세요, 파란 여우님.^^

 

                                                                                                                    아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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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2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있어요^^

아라 2005-09-12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것도 있습니다,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는데.^^;; 포장도 그대로고요. 무엇보다 볼 때마다 물만두님 생각이 나서요.^^

파란여우 2005-09-12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추석이 언제더라?...달력을 안보고 사니깨두루..
어머나 이번주네(가식..)
제가 모자 좋아하는건 어찌 아시고..이뻐요. 못생긴 저에게는 너무 아까운
추석선물입니다. 아아, 님도 여우교에 빠지셨군요..후후후^^

아라 2005-09-12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자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좋아해요. 선물 마음에 드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요, 맛있는 송편도 꼭 드세요. 그리고 파란여우님, 못 생기셨다니요? '모족'의 교주로서 자부심을 잃지마세요. ㅋㅋㅋ

아영엄마 2005-09-13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은 여우 나오는 그림책을 선물 받으시는건가요? 동족이 늘어나서 좋으시겠어요~~^^

아라 2005-09-13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족은 동족인데 좀 배고픈 동족이니 파란여우님의 지갑이 걱정됩니다.^^;;
"Dinnertime!"의 마지막 반전이 여우에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