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 있는 책은 몇 권정도?
약 400권
2.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다윗, C. S. 루이스, 장 자끄 상뻬, 법정스님, 권정생, 등등
‘가장’이 너무 어렵군요. 다 좋은데 ^^;;
3. 가장 최근에 본 책은?
알랭 드 보통님의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생각 날 때마다 하나 둘씩 천천히요…….
4. 가장 감동적이었던 책은?
성경
5. 앞으로 책을 쓰게 된다면?
이거 어렵네요. 어려워요. 세계 여기저기를 돌아다닌 여행집(이건 정말 꿈이에요.) 그럴려면 많이 다녀야 되는데. 아직^^;; 한마디로 그냥 제 이야기죠^^. 그럼 ‘수필’이 되는 건가요?!
6. 근처에 있는 책 23P 5번째 문장은?
으로 달려갔지. 윙카 씨가 문을 활짝 열고 일꾼들을 환영해 줄 거
7. 이어서 …….
받아 주실 지 모르겠지만 느티나무님, sayonara님, 아르미안님.
자ㅡ 바통갑니다. 이어서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