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07-02-07  

아..반가워요..^^&
후하하.. 들어서자 마자 님이 왔어여..크하하하....방가,,,방가..너무 기쁩니다.. 정말 행복한 수고로움이 있었겠지만 그건 지나고 나면 다 그리움 가득한 추억이 된답니다.. ㅋㅋ뻥뻥차는 아기..아..꼬물 꼬물..이뻐요..^^& 너무 반가우니 말이 잘 안나옵니다.. 그저 헤헤거리며..
 
 
카페인중독 2007-02-09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네~!!! r(^^)r
저두 반가워요...히히...^^

치유 2007-02-16 0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떼구르르~~~~~~~~~~~~*^^*

카페인중독 2007-02-17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 부비부비...ㅋㅋ

치유 2007-02-23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쿵쾅.. 쿵쾅..
너무 조용한 밤이라서 소리가 더 요란합니다..크큭....

치유 2007-02-27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떼구르르 ..조용하게 한바퀴 구르다 갑니다..*^^*

치유 2007-03-19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화창한 봄날입니다..^^&
햇살 좋아 산책하기 좋은 그런 봄날..잘 지내시지요?/

치유 2007-04-10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른 땅에 비가 촉촉하게 내렸네요.
꽃들 고운 봄날입니다.
새싹이 더 이쁘게 올라올 날들을 기다리며..

건우와 연우 2007-04-23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먹고 잘 자고 ....
행복한 봄날이시길...^^
 


건우와 연우 2007-02-06  

궁금해서...
너무 오래 조용하시니 걱정되어요... 해도 바뀌었는데 건강하신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기쁘고 평화로운 날들이시길.. 그리고 이제는 뵙고 싶어요...
 
 
카페인중독 2007-02-07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궁금했더랬습니다...변기와의 대화도 바이바이고~
이젠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렵니다...ㅋ
요샌 아가가 발로 뽁뽁 찹니다...넘 좋습니다...
 


치유 2007-01-16  

오늘도..
오늘도 휘리릭 ~~~~ 궁금하다고 들러서 둘러보기만 하고 갑니다..
 
 
치유 2007-01-23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날씨 답지 않게 포근한 날이 연속이네요..
커피 한잔 앞에 두고..

카페인중독 2007-02-07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이 포근해서 고마웠습니다...은근히 지구온난화인가 뭔가 좀 신경쓰이긴 했사오나...당장 편한 걸 좋아했던...단순무식은 그저 따뜻한 겨울이 좋았더랬습니다...^^
 


해리포터7 2007-01-03  

카페인 중독님~
요즘 뭐 하시고 계시는지요? 좋은일 있으신가요? 늘 들려오던 님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안들려와서 궁금했답니다.. 바쁜 연말 연시를 보내고 계신가요? 하도 인사드린지가 오래 되어서인가 조금 서먹하기도 하네요. 건강하시지요? 올해에는 카페인중독님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엔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카페인중독 2007-02-07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홍... 꼬물거리는 아가를 하나 얻어보려고 고랬더랬지용...^^
님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요...
 


건우와 연우 2006-12-12  

편안하신가요?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지요? 아마도 지금쯤은 먹기가 좀 고역스럽지 않을까 싶긴한데요... 그래도 기운내셔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가끔 피곤하거나 우울하시면 억지로라도 기분전환하세요. 몸도 마음도 즐겁고 편안하실때쯤이면 님의 유쾌한 글을 읽을수 있겠지요. 겨울철 건강하시구요.^^
 
 
치유 2006-12-13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고운 님 따라와서 덩달아 안부 여쭙니다..^^&

치유 2006-12-28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보고파서..잠시 그리워하며...
잘 지내고 게신거지요???
새해 인사는 다시 하러 올께요..^^&

치유 2007-01-02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랍니다..
또 잘 지내시겠지..하면서..
깜짝 방문의 날을 또 기다리며..

카페인중독 2007-02-07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변기하고만 대화가 가능한 고달픈 세월(?)이었습니다...ㅋ
하나만 낳고 그만이라고 외쳤었는데...요샌 또 까먹고 둘은 낳아야지 그러고 있사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