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와 연우 2006-12-12  

편안하신가요?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지요? 아마도 지금쯤은 먹기가 좀 고역스럽지 않을까 싶긴한데요... 그래도 기운내셔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가끔 피곤하거나 우울하시면 억지로라도 기분전환하세요. 몸도 마음도 즐겁고 편안하실때쯤이면 님의 유쾌한 글을 읽을수 있겠지요. 겨울철 건강하시구요.^^
 
 
치유 2006-12-13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고운 님 따라와서 덩달아 안부 여쭙니다..^^&

치유 2006-12-28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보고파서..잠시 그리워하며...
잘 지내고 게신거지요???
새해 인사는 다시 하러 올께요..^^&

치유 2007-01-02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랍니다..
또 잘 지내시겠지..하면서..
깜짝 방문의 날을 또 기다리며..

카페인중독 2007-02-07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변기하고만 대화가 가능한 고달픈 세월(?)이었습니다...ㅋ
하나만 낳고 그만이라고 외쳤었는데...요샌 또 까먹고 둘은 낳아야지 그러고 있사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