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연구한 결과 행복과 성공을 결정짓는 요인은 ‘시간 전망(time perspective)'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시간 전망은 현재 어떤 행동을 할 때 얼마나 먼 미래까지 영향을 미칠 거라고 고려하는지를 말한다. 이 연구에 따르면 훌륭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 전망을 멀리까지 한다고 한다. 멀리 보게 되면 행동 하나하나에 더 신중하게 된다. 장기적 관점에서 사물을 보면 감정의 기복도 심하지 않게 된다. 가까이서 보면 잘 안 보이는 것도 멀리서 보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인생은 늘 행복하지만은 않다. 불행한 일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는 게 우리 인생이다. 그런데 그 불행한 일을 행복한 일로 옮겨놓을 때까지 끝까지 노력하다 보면 행복이라는 이자를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불행이라는 원금이 없이는 행복이라는 이자를 받을 수가 없다.




가족의 행복은 아내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다소 이기적일만큼 자기 관리를 잘하는 게 오히려 가족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




꿈을 이루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행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꿈이 무생물처럼 변하지 않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고 진화해감을 경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꿈을 화석으로 만들지 않고 진화시켜 나갈 때 사람은 살아 있는 맛을 느끼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된다. 꿈이 진화하려면 그 꿈을 꾸는 사람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통해 발전해 나가야 한다.




중단 없는 자기계발을 하자!




꿈의 목록이 길어질수록 인생은 매혹적일 수밖에 없다.




근육을 단련하듯 꿈에 주파수를 맞추고 도전을 훈련하라. 당신이 꿈꾸는 그것은 당신이 저지르거나 해내거나 벌이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스트레스도 추억이다.’- 사람이 살면서 남는 건 추억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는 죽을 것만 같았던 일도 지나고 나면 모두 추억이 된다. 추억은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기본적인 감성을 제공한다.




자신을 위해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머무르는 곳이 자신이 주로 활동하는 곳이 어딘가에 따라서 사람도 달라질 수 있고 개발하는 콘텐츠도 달라질 수 있다. 그것은 곧 그 사람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시간과 돈을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할 때는 현재 하는 투자가 미래의 삶을 위해 시너지 효과를 낼지, 단순히 현재를 보내고 현재를 즐기는 목적 없는 투자일지 따져봐야 한다. 목적없는 투자는 하지 않는 게 차라리 낫다.




현재 돈을 내고 시간을 내서 무언가 한다면 일정 시간이 지나 그 능력으로 생산성있는 활동이 가능한 곳에 투자하라. 시간이 지난 뒤 세상이 내게 물리적으로든 정신적 보상으로든 돌려주는 투자, 그것이 진정한 투자다.




사람들이 '무조건 하라. 그리고 훈련하라. 그럼 뭐든지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무식해 보이지만 실은 이것이 프로가 되는 첫번째 방법이다.




자신감에는 네 단계가 있다. 처음에는 '무의식적 무능감'이다. 내가 뭘 못하는지도 모르는 단계다. 그러다가 '의식적 무능감'이 온다. 내가 무엇을 못하는지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성장하게 된다. 그 다음 단계는 바로 '의식적 자신감'이다. 그런데 의식적 자신감 단계에서 멈추면 안 된다. 이 단계를 뛰어넘어 마지막 네 번째 단계인 '무의식적 자신감'의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 '영어를 잘하지만 잘한다고 스스로 인식하지 않는' 그 순간에 바로 프로가 될 수 있다.




5(미래를 준비, 대비한다.):1(경쟁력과 저력을 높인다.):1(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한다.):3(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법칙 (소비) 




현숙은 ‘집 장만’에 투자했고 용미는 ‘남편의 미래’와 ‘자신의 꿈’에 투자했다. 살아가다 보면 어떤 일을 만나게 될지 모른다. 눈에 보이는 유형의 재산은 당장에는 훨씬 가치가 나갈지 몰라도 언제든 잃을 수 있다. 하지만 지식을 비롯한 능력은 쌓아가기는 어렵지만 일단 쌓인 뒤에는 집처럼 없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짜 태몽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질투는 나와 상대의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임과 동시에 나의 문제다. 내가 바로 서 있지 않으면 관계 또한 쉽게 흔들리고 병든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아름다움 그 자체일 뿐이지 그것이 나를 위협하는 건 아니다. 만약 날 위협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내가 나 자신을 온전히 긍정하지 못한다는 증거가 아닐까. 나는 내 몸에 대한 부정을 친구의 미모에 대한 질투로 채워버리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부정은 자신만이 긍정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질투라는 멀고 먼 길을 돌아와서야 알 수 있었다.

"작별을 할 때마다 우리는 조금씩 죽어간다." - 콜포터

사랑하는 사람과 처음 헤어졌을 때 나는 내가 죽는다고 생각했다. 너무 어려서, 첫사랑이어서, 너무 오래된 관계라서 등등의 이유를 대며 이별을 받아들여 보려고 노력했지만 그 애가 더 이상 내 곁에 없다는 사실은 내게 이 세상의 종말을 의미할 뿐이었다. 그래서 난 비장하게 죽다....가 살아났다.

동거커플이 지켜야할 수칙

한 집에 산다고 모든 것을 공유하려 하지 말 것, 공동의 방 보다는 각자의 방을 갖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서로의 공간을 존중할 것,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로의 경제력에 의존하지 말 것, 서로의 취향과 취미를 존중할 것, 무엇이든 함께 하고 싶을 땐 함께하고, 원하는 것이 다를 땐 각자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것, 서로에게 무관심하지 말 것, 하는 일이 서로 달라도 상대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할 것, 상대가 집에서 편안히 쉴 권리를 빼앗지 말 것, 내가 힘들땐 편안히 휴식할 권리를 요구할 것, 사소한 것이라도 가사 분담에 불만이 생겼을 땐 쌓이기 전에 터놓고 얘기할 것, 대화로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둘만의 룰을 정할 것, 둘만의 '화해 방식'을 만들 것, 싸우면 그날 바로 화해할 것, 홀로 잘 서 있어야 서로 손잡고 걸어갈 수 있음을 기억할 것, 모든 감정을 다 표현하려 하지 말 것, 상대에게 누구보다 더 큰 격려와 지지, 신뢰를 보낼 것, 상대와 함께 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잊지 말 것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젊은느티나무 2008-01-22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서재 활동도 제대로 안 하는데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나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랜드슬램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어린 시절, 단지 나 자신이 그녀에게 어울리는 사람이기를 바랐을 뿐, 그녀를 직접적으로 소유하기를 열망한 적은 없었다. 공부, 노력, 경건한 행동들, 이 모든 것을 상징적으로 그녀에게 바쳤고, 내가 알리사만을 위해 하는 일조차 그녀가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 더욱 덕을 쌓는 일이라고 여겼다. 그렇게 나는 일종의 자극적인 겸손함에 취해 있었고, 자신의 즐거움은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일에는 전혀 만족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져 갔다.

 

"왜 우리가 약혼해야 하지? 사람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우리가 서로에게 속해 있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그녀에게 내 인생을 바치길 원하는데, 약속으로 내 사랑을 얽매는 것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니?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맹세는 사랑에 대한 모독인 것 같아..... 그녀를 믿지 못하게 된다면, 그녀와 약혼하고 싶어지겠지."

 

네 덕분에 내 꿈은 그 어떤 인간적인 충족감도 추락시킬 수 없을 만큼 높이 올라갔어. 나는 우리가 함께하는 삶이 어떤 것일지 자주 생각해 보았어.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더 이상 완전하지 못하게 된다면, 나는 그 사랑을 지켜낼 수가 없을 거야.  

 

일기는 내 영혼이 그 앞에서 단장하게 되는, 그런 아첨의 거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행복하다 할지라도, 나는 진보 없는 상태를 바랄 수가 없다. 천상의 기쁨이란 하느님 안에서의 융합이 아니라, 끝없이 계속해서 하느님께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어의 유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나는 진보하지 않는 기쁨 따위는 경멸한다고 말할 것이다.

 

"이끄는 이를 기꺼이 따를 때 속박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항하기 시작하고 홀로 떨어져서 걸어가기 시작할 때는 몹시 고통스러워집니다."

 

"자신이 느끼는 불안을 퍼뜨리는 것은 위대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클로틸드 드 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과거에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주로 노예제도 같은 사회적 관계나 전쟁, 기아, 질병, 자연재해 같은 외적 요소에 있었던 반면, 현대에는 스트레스가 마음의 병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즉 남들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더 뛰어나고 싶고, 더 예쁘고 싶고, 더 나아지고 싶다는 끝없는 욕심이 갖가지 육체적, 사회적 재앙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대인들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퇴치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즉 스트레스를 벗어던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실수로 '장식'된 차는 흠집 하나 없는 흔해빠진 평범한 차보다 훨씬 개성 있다.

초점이 흐리거나 그다지 예쁘게 나오지 않은 사진을 곧바로 쓰레기통에 넣어버리면 집도 덜 비좁아지고 사진을 찾을 때도 훨씬 편하다.

오래전에 산 기념품과는 이별한다. - 정녕 이 모든 것들이 아직도 볼 때마다 그리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가? 혹시 다른 물건을 찾으면서 이런 물건들을 무심코 옆으로 치워버린 적은 없는가? 그 물건이 더는 당신을 아련한 추억 속에 빠뜨리지 못한다면 이제 이별할 때가 온 것이다.

애피타이저로 과일을 먹는다. - 과일을 식사 전에 먹으면 식사량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옷들을 모두 살펴보고 다시 입을 것인지 아닌지만 결정하라. 그리고 나서 앞으로도 거의 입지 않을 좋아하는 옷들만 걸려 있으면 매일 옷을 고르는 일이 그렇게 수월할 수 없다.

천사가 왜 날 수 있는지 아는가? 그건 가볍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것을 가볍게 여기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무난한 제스처를 생각해내라고 말해주었다. 예를 들어 엄지손가락으로 가운뎃손가락 손톱을 문지르거나, 귓볼을 만지거나, 한쪽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쓰다듬거나, 손바닥을 마주대고 비비거나 하는 것이다. 그런 행동과 함께 속으로 이렇게 주문을 외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은 행운의 순간이다.'

일단 어떤 물건이든지 20개가 넘으면 반드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분류를 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최소한의 시간 소모가 결국은 물건을 찾는 데 드는 시간과 에너지 낭비를 줄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성공에는 분명한 법칙이 있다. 그것은 도전에서부터 시작한다. 삶은 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도는 항상 신선한 자극을 준다. 적당히 사는 인생은 적당한 대우밖에 받을 수 없다. 평범을 단호히 거부하고 스스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라.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전부 쏟아 부어 일하라. 자신이라는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고 내 인생을 일으켜 세우려는 강한 각오와 결의부터 시작하라.




칠흑 같은 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는 배처럼 길을 찾아내려면 집요하고 끈기 있어야 한다. ‘살아남아야 한다.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결심이 머리와 가슴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도 시도해 보고 저것도 시도해 보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시도해 봐야 한다. 몸과 마음을 아끼지 말고 전부를 건 것처럼 자신을 일에 던질 수 있어야 한다.




뿌린 대로 거둘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다. ‘십년 법칙’은 이런 대원칙에 충분히 부합한다. 젊은 날 뿌리지 않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결국 인생이란 자신이 하기 나름이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나는 매사에 이런 생각으로 임한다.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언젠가 내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과 이것을 자신에 대한 하나의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도전을 통해서 ‘스스로 입증하라’는 요구를 자신에게 끊임없이 알려준다. 이렇게 하나하나 입증하면서 자신감을 축척해 가는 것은 나의 습관이다.




‘10년 법칙’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짧지 않은 시간과 적지 않은 노력, 쉽지 않은 준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그 법칙을 깨우치고 나면 또 다른 ‘10년 법칙’으로 발전시키고 재생산해 내어, 반복적인 성공과 성취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어떤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와 성취에 도달하려면 최소 10년 정도는 집중적인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




‘10년 법칙’에 따르면 10년을 전후한 시기를 중심으로 지식 폭발이라 부를 수 있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15년 전부터 원고지 10장, 즉 2,000자를 쓰는 훈련이 오늘날 작가로서의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정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를 원고지 10장에 맞추어서 쓰는 작업을 수없이 반복했다. 기계적이고 단순한 반복이 아니다.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서 개선 방법을 찾고 그것에 맞추어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는 일련의 과정이었다.




“인생에서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가슴이 원하는 것을 따르라.(In life as a human being, nothing is secure, Just follow your heart.)"




두뇌의 변화는 속성으로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장기간에 걸쳐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 외에는 자기 역량을 강화하는 다른 방법이 없다. “10us 법칙”을 자기 삶 속에서 실천하고 싶다면 끈기와 바복, 집요함이라는 세 단어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을 마냥 부러워하는 관찰자나 방관자가 아니라 자신이 그 주역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그런 엄숙한 순간들을 젊은 날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세상의 다양한 경험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출시켜야 한다. 이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새로운 경험의 세계에서 각성과 자각의 가능성을 높이면서 몰입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새로운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완고한 자세로 앉아있는 사람들도 있다. 마지막으로 각성과 자각의 순간을 만들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나는 자신을 일깨우기 위해, 끊임없이 작은 자각과 각성을 만들어 내기 위해 책을 읽는다.




놀이하는 본성을 최고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당신의 일생이나 일년 혹은 일일 목표 속에 의도적으로 위대함이나 완벽함 혹은 최고를 담는 것이다.




당신의 가슴과 두뇌 속에 위대함을 향한 열정을 품으라. ‘이 분야에서만큼은 최고가 되고 말 거야’라는 각오를 다지라. 앞을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부추기는 힘은 바로 위대함을 향한 열정이다.




우리 인생은 딱 한 번뿐이다. 누구나 즐겁고 유쾌한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을 투입하는 일이 즐겁지 않으면 어떻게 인생이 즐거울 수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젊은 날부터 즐겁고 유쾌하게 일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