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9-14  

가을... 학기중이라 바쁘신가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요즘 통 모습을 뵐 수가 없군요..
젊은 느티나무님의 따뜻한 글이 좋았었는데... 님의 글이 읽고 싶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또 뵙기를..
 
 
젊은느티나무 2005-01-02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인 사정상.. 책을 많이 읽지도 못하고, 글도 쓰지 못 했습니다..
가끔 들러서 책이나 음반을 사기만 하고.. 계속 읽지는 못하네요..
좀 바쁘긴 했나봐요..^^
이제 방학했으니 또 분발해봐야죠..
늘 이렇게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