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3-10
안녕하세요? 서재는 가끔 와서 보는데.. 글은 무척 오랜만에 쓰는 것 같습니다... 새학기 시작하셔서 바쁘시죠? 이번에는 어떤 귀여운 녀석들의 담임이 되셨는지... 예쁜 아이들 이야기도 많이 해주세요.. ^^
음... 제가 퍼간 페이퍼들을 쭉 봤었는데... 젊은 느티나무님 페이퍼를 말도 없이 많이도 퍼왔더군요... 이제사.. 좋은 페이퍼들을 퍼 간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글, 유익한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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