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WING 2003-10-29  

안녕하세요^ ^...
선배님 서재에서 한 수 배우고 가네요.

정말 배울 것이 많아요.

제 글쓰기에 답해주지 않으시리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황송이랄까요? 그런 느낌까지 드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젊은느티나무 2003-10-29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송이라니요~^^ 님을 보니 갑자기 우리 반 아이들이 생각나 남같지 않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