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히트의 시구(詩句)를 제 마음대로 차용해서는 "아침 저녁으로 읽기"(morgens und abends zu lesen)를 일삼고자 하나, 그조차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은, 아마도 연가(戀歌)를 권학가(勸學歌)로 오해한 저의 '불찰' 탓이겠죠...... blog.naver.com/sinthome의 알라딘 지부. - 람혼

마이리뷰

마이리뷰

중독의 분류법

서책과 편집증
번역과 실어증
음악과 강박증
미술과 비문증
연극과 신경증
무용과 노출증
영화와 도착증

야마모토 山房

襤魂齋에서
Anarchiv
文鎭과 訓詁學
詩를 읽기/잃기 위하여
중독자의 일기/읽기

Rorschach Test

만화와 주마등
사진과 환등기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powered by aladin

전체선택ｌ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거시와 미시의 역사 1: 아리에스와 죽음의 역사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0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