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검블유 볼때 미스슬로운 표절이다 뭐다 얘기땜에 봤던 영화인데 의외로 배우발견이었던 영화였어서 기억에 남아있다.제시카 차스테인이 355나온다고 여기저기 예고해서 생각남영화적으로 엄청 훌륭하고 어쩌고는 모르겠는데 뭔가 배우가 가진 힘이 있다. 그렇다고해도 마지막반전한판에 별한개 추가ㅎ
어떻게 될까?ㅠ
릴리안과 있으면 나는 진실해져. 매듭이 풀린 것처럼. 나의 모난 부분들이 전부 둥글둥글하게 매만져진 것처럼
질병이 존재의 축
물론 이 질서는 또 다른 질병을 창조(!)한다. 질병이 곧 존재의 축이자 무게중심이므로, 아프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아프냐가 삶의 척도이므로, 그 궁극적 경지는 저 유마거사가 앓았다는, 중생의 아픔을 곧 자신의 아픔으로 느끼는 우주적 병증이 아닐까. "아프냐? 나도 아프다!"
맥을 보는일이 그윽하다로 표현된다잘못 이해한것일 수도 있겠으나 멋짐?!
맥을 보는 것은 그윽하여 명확하게알기 어려우니 마음으로는 이해가 되나 말로는 제대로 나타낼 수가없다. - 맥의 오묘한 원리는 말로 전할 수 없고, 헛되이 방론을 거술한다고 해도 끝내 알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책을 쓰지 않는 까닭이다" 라고 하였다. (잡병편, 변증‘, 956쪽)
우정과 사랑사이
나는 요즘 우정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대시대 이래 수세기 동안 우정은 매우 중요한 사회적 관계의 양식이었다. 그 우정의한가운데에서 사람들은 얼마만큼의 자유를 누리고 일종의 선택을 할수 있었는데 그것은 동시에 강렬한 애정의 관계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