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나 대한민국이나 정치 개판인 건 동일한데 우리나라가 걔네보다 좀 한수 위, 개판인 걸로 치자면, 선생님 말씀하심. 다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 거겠지? 개들이 되기로 결심한 거겠지?! 라고 덧붙이시며. 희정과 간단히 식사. 오늘도 무사히 퇴근. 알바도 하나 더 생김.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