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4-10-20  

10월 들어 한번도,
두심이님 이 달 들어 님의 글이 안 보이는군요. 상당히 바쁜가요?
 
 
 


밀키웨이 2004-10-02  

갑자기 추워진 10월
내게는 10월이 어떤 달인가....잠시 생각에 잠겨보았습니다.
잔인한?
즐거운?
쓸쓸한?

어땠었더라??? 한참을 더듬어야 할 정도로 무디어진 건 아마도 제가 별 무리 없이 10월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과연????



긴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아직도 일상으로 복귀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서두요.
민족의 명절이네 뭐네..하지만 말이죠.
이 놈의 명절은 어디까지나 남자들만의 명절입니다.
그나마 선택된 소수일런지도 모르지만요 ^^

하시던 일이 마무리가 지어지신 듯 하네요.
축하를 드립니다 ^^
그리구...정말 아무 일이 없어서 그게 너무 이상한...그래서 그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지 조차 못하는 그런 10월이 되시길 바래요 ^^
 
 
 


미네르바 2004-10-01  

10월이에요.
두심이님 글이 올라와 반가와 왔더니, 코멘트 쓸 자리를 막아 놓아서 이 곳에 글 쓰네요. 왜 10월이 잔인한 달인지 모르지만, 올 10월은 찬란한 10월이기 바래요. 전 10월을 좋아하거든요. 저에겐 4월과 9월이 잔인한 달이에요. 그래서 저는 4월과 9월을 빼고 5월과, 10월을 두 번씩 하고 싶답니다. 행복한 10월 맞이하시기 바래요^^
 
 
 


책읽는나무 2004-09-30  

추석 잘 보내셨나요?
오랫만입니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코멘트를 남기려고 했더니 막아 놓으셨네요..ㅠ.ㅠ

정말 9월이 다갑니다..

멋지고 알찬 10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4-09-27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이죠? ^^*
한가위 명절 앞두고 이리 인사드리러 왔네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구요.
연휴 기간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요. 청명한 날씨만큼이나 님의 가을도 아름다우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