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9-02-13  

오랫만에 아는 이름이 떠 반가워 들립니다. 어떼요? 장사는? 내외분 다 안녕한거죠? 예술의 전당엘 갈 때면 궁굼해도 길치라 엄두를 못 내죠. 더욱 번창하기를 빌께요.
 
 
두심이 2009-02-13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오랫만이라 인사를 드릴까..하다가 괜시리 창피한 생각도 들고 해서 못했어요.잘 지내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