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법정
마이클 S. 리프.H. 미첼 콜드웰 지음, 금태섭 옮김 / 궁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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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상식이 상식으로 자리잡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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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특별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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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의 책꽂이에서 빛나던 별. 별과 같이 빛나는 추억을 새롭게 읽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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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9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칼 세이건은 밝은 사람이었든 거 같아요...


산딸나무 2007-10-29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람의 이야기 덕에
지금도 하늘 보는 걸 즐기게 된 것 같아요.
 
에로틱 Comic mook 2
나예리 외 지음 / 거북이북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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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부한 제재. 신선한 시각. 몇몇 어색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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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9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리얼 타임이군요. 산딸나무님.


산딸나무 2007-10-29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일이란 무엇인가
알 지니 지음, 공보경 옮김 / 들녘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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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이젠 일이란 게 공기같은 존재가 되었구나. 분리해내는 게 어색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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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하우스 - 평범한 하루 24시간에 숨겨진 특별한 과학 이야기 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27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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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니 세상이 뒤집어지는 느낌. 아는 게 병이다. 이런 상황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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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9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크릿 하우스는 사서 재밌게 읽고, 버렸답니다.
버릴 것까지야.. 망설였지만 결국 버렸답니다.


산딸나무 2007-10-29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고등학생인 조카에게 줬어요.
그러고 보니 이것도 버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