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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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의 예측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섬뜩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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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의 나비
프란시스코 지메네즈 지음, 하정임 옮김, 노현주 그림 / 다른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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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고 암울한 어둠... 그 끝엔 정말 빛이 있을까? 내 사춘기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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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마을 - 외국인 노동자, 코시안, 원곡동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국경 없는' 이야기
박채란 글 사진, 한성원 그림 / 서해문집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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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우리는 '우리'가 '그들'을 모두 포함하는 말이란 걸 깨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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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반양장) 반올림 1
이경혜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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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이 이렇게 감각적일 수 있다니... 빼어난 문장력, 빨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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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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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다시 읽어도 가슴뭉클한 꼬마 제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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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5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픈 눈빛을 잘그리는 우리나라 만화가(..? 이름이 기억 안납니다)의 작품이 좋던데요.
만화를 한권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뽀루뚜까 아저씨가 죽었을 때는 아이들이 무척 슬퍼하더군요.
제제.. 음


산딸나무 2007-10-2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희재씨의 만화군요.
저도 그 작품을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