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마을 - 외국인 노동자, 코시안, 원곡동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국경 없는' 이야기
박채란 글 사진, 한성원 그림 / 서해문집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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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우리는 '우리'가 '그들'을 모두 포함하는 말이란 걸 깨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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