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져도 너를 잊은 적 없다 시가 있는 아침 1
이문재 엮음 / 이레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삶에서 건져올린 매력적인 시들, 시에서 건져올린 매혹적인 감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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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희 2008-05-21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침에 눈을 뜨고 모두 각자의 자리로 찾아 나간 후 식탁에 앉아 조용히 시 한 편을 읽습니다. 너무 바쁜 도시생활 속에서 의도적으로 시간을 좀 늦추고 지나간 시간들과 앞으로 마주칠 시간들에 대해 계획도 세우고 감사도 드리고...그런 여유를 한 권의 시집이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