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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프랭크퍼트, 『사랑의 이유』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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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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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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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뤽 낭시,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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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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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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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스크루턴, 『철학자, 와인에 빠져들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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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와인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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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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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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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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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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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프랭크퍼트, 『개소리에 대하여』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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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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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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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런드 러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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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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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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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셰라트, 『히틀러의 철학자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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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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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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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린 엠케, 『혐오사회』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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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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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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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행복의 건축』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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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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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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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런드 러셀, 『결혼과 도덕』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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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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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스 스벤젠, 『자유를 말하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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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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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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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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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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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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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리 케이건, 『죽음이란 무엇인가』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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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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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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