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방명록 글을 보고 이제 찾는군요. 꿈꾸는 섬님의 방문은 반갑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작년 제 서재에 꿈꾸는 섬님이 댓글 1위로 통계에 올랐더군요.
금년에도 현수, 현준이 예쁘고 영리하게 자라기를 빕니다.
진석이는 금년에 5학년이 되니 이제 외할아버지의 임무는 끝이 될것 같군요.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