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12-01-10  

새해 방명록 글을 보고 이제 찾는군요. 꿈꾸는 섬님의 방문은 반갑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작년 제 서재에 꿈꾸는 섬님이 댓글 1위로 통계에 올랐더군요.

금년에도 현수, 현준이 예쁘고 영리하게 자라기를 빕니다.

진석이는 금년에 5학년이 되니 이제 외할아버지의 임무는 끝이 될것 같군요.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꾸는섬 2012-01-1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석군이 어느새 5학년...와, 정말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수암님 서재 댓글 1위군요.ㅎㅎ 영광이에요.^^
현준이 현수가 잘 자라길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