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하늘 2011-07-01  

꿈섬님~~~ 너무 푸짐한 선물을 받아서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제사 감사인사 남기네요.^^
오늘 큰아이 중간고사여서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면 핑계?ㅎㅎ 
아휴~~ 그냥 제가 가서 시험보고 싶다니까요.ㅋㅋ
꿈섬님도 나중에 알게 될거예요.
좋은책 읽으며 꿈섬님 항상 기억할께요.

 
 
꿈꾸는섬 2011-07-04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아이들 시험기간에 엄마들이 초비상이죠. 저도 곧 그리 되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