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섬님~~~ 너무 푸짐한 선물을 받아서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제사 감사인사 남기네요.^^ 오늘 큰아이 중간고사여서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면 핑계?ㅎㅎ 아휴~~ 그냥 제가 가서 시험보고 싶다니까요.ㅋㅋ 꿈섬님도 나중에 알게 될거예요. 좋은책 읽으며 꿈섬님 항상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