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10-08-30
꿈섬님~.^^
정말 의미깊은 여행이었어요~.
저를 이렇게 좋게 생각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나중에 넘 말이 많았던걸 후회했는데 그것은 불가피했다고 생각해주세요~!.ㅠㅠ
그리고 택시비를 님이 내셔서 정말 맘이 좀 그랬어요.
대신 제가 <굴라쉬 브런치> 보내드릴꼐요~.^^;;
님도 읽어보고 싶으실것 같아서요~.(내 맘대로,,ㅎㅎㅎ)
페이퍼에서 느낀것보다 님이 훨 좋아졌어요~.^^
앞으로 우리 잘 지내봐요~.^^
동영상으로 본 현준, 현수의 모습도 페이퍼에 올리 실 수 있는 실력이 되시길,,ㅎㅎ
그런데 그러다가 현수는 연애인 제의가 들어오겠던걸요!!ㅎㅎ
귀여운 아이들과 자상하신 남편 품으로 잘 돌아가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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