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재에 들르지 못했는데 벌써 여러분이 들렀다 가셨더군요. 

너무 오랫만에 들러서 댓글 달기가 생뚱 맞아 보이기도 합니다. 

순오기님, 수암님, 마노아님, 세실님, 후애님, 보슬비님, 마녀고양이님, 휘모리님, 필로우북님 모두 안녕들 하시죠?  

이 글로 고맙다는 말씀 대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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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4-25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잘 지내시지요?
알라딘 금단현상 후유증이 심하긴 했지만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스럽습니다.
남은 주말도 해피하세요^*^

마노아 2010-04-25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분들이 알라딘 금단증상에 시달렸는데 꿈꾸는섬님은 때마침 휴가를 즐기셨군요. 나이스 타이밍이에요!

꿈꾸는섬 2010-04-25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며칠전 접속을 시도했는데 안되더라구요. 물론 오래할 시간은 없었지만 궁금했었거든요.
세실님, 보슬비님, 마노아님 모두 잘 지내셨지요?
반가워요.^^

순오기 2010-04-26 01:24   좋아요 0 | URL
예에~ 저야 항상 잘 있지요.^^

꿈꾸는섬 2010-04-26 01:48   좋아요 0 | URL
ㅋㅋ순오기님 안부도 궁금했어요.^^ 잘 지내셨다니 좋아요.^^
다음엔 광주에도 다녀와야할텐데 남편이 너무 멀다고 말도 못 붙이게 해요.ㅠ.ㅠ